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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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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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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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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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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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1648 |
[시] 타래난초-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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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15 |
152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래난초 신이 우리 삶에 감아놓은 태엽이 있다면 타들어가는 모기향과도 같을지도 모른다 치욕의 윗 자리에서 잠시 환히 웃다가 그 치욕이 기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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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첫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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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8-18 |
147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름답다"고 느껴짐은 본래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모습으로 나타난 아름다움일 때가 아닐까요? 각양의 사이트에서 나름대로 꾸민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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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그대 고운 내 사랑-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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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19 |
165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정열-그대 고운 내사랑 자연음악의 사랑하는 님들, 이 노래 저랑 같이 들으실래요? ♡.♡ 이제 제법 서늘~해요, 그렇지요? 비오고 나니까... 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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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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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
2004-08-21 |
1615 |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한곳이 비어 있는 나를 본다 진종일 무언가에 쫓겨 자신을 잃은채 밤이 되곤 하지만 쓰디쓴 소주 한잔에 나의 허탈감을 달래보는 하루이고 싶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 나를 짖누르고 그 무엇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나의 허탈함을 이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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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 점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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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8-22 |
1497 |
9월 1일까지 홈페이지의 전반적인 점검을 합니다. 연결이 되지 않거나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모두 점검 및 수정을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일부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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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잊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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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4-08-25 |
1446 |
페이지 45쪽에..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 자연=음악 ,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forest-정령 이게 그때의 제 아이디였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잊혀짐은 쉬운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생활에 빠져 살다보니.. 글쓰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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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이슬과 크로바가 외치는 고요하지만.. 크디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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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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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상대방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침에 이슬이 맺혀있는 크로바를... 또한 사람들은 듣지 못합니다.. 아침에 이슬맺힌 크로바가 외치는 고요하지만 .. 크디큰 소리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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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한 가난한 농부와 나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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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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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또 글을 써보네요.. 미약하지만.. 잘 읽어주세요.. ================================================================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사는.. 한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가진것 없고 춥고 , 하루가 배고픔에 지쳐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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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왜 우니..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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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7 |
1515 |
나무야..왜 우니..왜..우니..? =난..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사람들은 나를 종이만들기 위해 태어난 존재로 생각한단다.. 그래서..너무 억울해서..울고있는거야..= 풀잎아..왜 우니..왜..우니..? =난..사람들에게 내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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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2가지 얼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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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7 |
1481 |
언제부터인가... 이것에 대해..조금은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딱 정해놓구 '아! 이제부터 이것에 대해 고민해 보자' 이게아닌 그냥..얼떨결에.. 고민을 하게됬어요.. 주제가.. '서로가 보지못하는 사람들의 2가지 얼굴..' 이라는 건데요.. 중3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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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퍼옴] 1%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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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28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의 행복/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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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그냥 한번 들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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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8-01 |
1475 |
뭔가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마저 결혼하여 떠난 것이 못내 걸려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할적에도 오빠들이나.. 동생이 이런 맘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라도 서운해 하는 맘이 들지 않게 맘으로 도와 줘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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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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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08 |
146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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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나는 존중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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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6-30 |
1498 |
얼마전에 신님께서 글을 올리셨지요. 이분의 메일을 확인 한 결과 확실한 거였습니다. 회원님들 다 보셨겠지요?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여러 님들께서 댓글도 달으셨습니다. 저도 달았구요... 그런데 홈장이신 아랑님께서 그분의 글이 너무 은유적이라고...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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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펌글] 내 안에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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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7-30 |
1468 |
a:link {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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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즐거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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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모 |
2004-07-08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즐거운 기분 기분이 좋으면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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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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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09 |
1585 |
작살나무의 보시 안준철 가을 산사에 자작나무라면 몰라도 작살나무라니 작살 모양으로 누구 도륙낼 일 있나 비아냥거리다가 나무 이름 아래 뭐라 적힌 글씨를 읽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열매는 둥글며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됩니다 새가 먹기 좋은 둥근 열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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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짝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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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ls |
2004-06-25 |
154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흥이 오른단다 신이 나서 어쩔줄 모른단다. 그래서 두 손을 마주쳤단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입은 찢어져 귀밑에 가 있더란다. 그래서 손바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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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동화 -퍼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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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0 |
155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Fairy Tale There once was a child living every day expecting tomorrow to be different from today. (Gloria Vanderbilt) 동화 옛날 한 아이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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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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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0 |
149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at Love is All There is ☆ Emily Dickinson ☆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It is enough, the freight should be Pro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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