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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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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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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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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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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948 늘 반가움으로~ 1
아랑
2002-09-27 2807
모든 각각은 일부이며 전체이기에... 사랑의 한 부분이신 여러분들 한분한분을 맞을때 마다 사랑의 커져감과 기쁨을 느낍니다.. 모두 함께 스스로의 마음의 빛속에서 같이 삶의 기쁨...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늘 빛 속에서 사랑의 마법으로 세상을 창조하...  
1947 ...
김원명
2002-09-26 2949
종종 열어보는 메일처럼 이 곳도 잠시 들어와봤습니다. 서서히 습관처럼 확인하며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봅니다... 함께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946 낮고 깊게 2
cecilia
2002-09-26 2981
묵묵히 사랑하라 깊고 참된 사랑은 조용하고 말이 없는가운데 나오나니 진실로 그 사람을 사랑하거든 아무도 모르게 먼저 입을 닫는 법부터 배우라 말없이 한 발자국씩.... 그가 혹시 오해를 품고 있더라도 굳이 변명하지 마라 그가 당신을 멀리 할수록 차라리...  
1945 사람만이 할 수 있는... 1
아랑
2002-09-30 2861
지하철에 들어간 잠자리도... 그리고 님을 만나 다시 옮겨짐도 한 흐름속 이야기랍니다. 만나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님의 행동은 그것 그대로 빛나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존중과 감사가 가득한 손길 하나하나는....  
1944 잠자리...
김원명
2002-09-28 2779
잠자리가 날아다닙니다. 어릴적 잠자리채들고 쫓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잡으려 발버둥치며 마냥 신나했었는데... 하늘 아래로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잠자리떼가 가을의 옛 생각이 나게 합니다. ..가을의 그림 속에 잠자리와 나...  
1943 나들이 2
cecilia
2002-09-28 2596
한 사이트에서 만나 늘 좋은 글을 나누다가 두번째의 만남을 위해 오늘 한 친구가 살고있는 영주에서 여섯명이 모였답니다. 이것을 요사이 말로 벙개라 한다지요? 보고싶은 마음도, 나누었던 그 마음들, 초 가을빛의 햇살 아래 산들바람을 맞으며 종달새 처럼 ...  
1942 차분한 기쁨.... 2
김원명
2002-09-27 2756
차분한 기쁨.. 하나 둘 일(?)을 마치고 따스한 햇빛이라도 쬐고 있는듯 숨 한번 내쉬며 안정을 취합니다... 이제 넉넉하게 책을 읽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941 나도 잠자리 이야기..... 2
고형옥
2002-09-28 2756
9월 중순의 어느 토요일 오후였던가.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고추잠자리 한 마리를 만났어요. 짐 올려놓는 선반가에 꽁지가 빨갛다 못해 자주빛이 도는 조그마한 몸집의 잠자리가 부들부들 떨며 앉아 있는 거였어요. 녀석을 보고 나는 어쩔까 망설이다가 두 손...  
1940 천상의 목소리 2
cecilia
2002-09-29 2825
자연 음악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은 대분분인것 같다. 그리고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 까지도. 시골의 한 초등학교의 1학년 교실에서 함께 노래 불렀던 초롱별꽃 같은 아이들의 눈망울과 목소리는 혼탁한 이시대의 등불과도 같은, 맑게 흐르는 시냇물 ...  
1939 그대 연꽃 1
cecilia
2002-10-01 2595
주머니의 씨앗들은 남김없이 내리고 그 씨앗은 새 생명으로 움터 오르는도다. 너의 순명.... 한방울의 물도 머금지 않고 잉태의 고통을 이기며 은한 향 품는 너의 고귀함... 뜨거운 햇살에도 한줄기의 시원한 빗물에도 변함없는 너 녹색의 향취 ... "도르르......  
1938 하루..
김원명
2002-10-01 2587
오늘 군인들이 좋아라하는 날이래요~ 이 하루를 오랫동안 기다린것처럼 하루의 소중함이 그들에게는 더 진하게 느껴지는듯해요. 일상 생활속에서 하루 하루...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오늘의 하루가 매일 기쁜 반가움이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1937 반갑습니다~
아랑
2002-10-04 2566
고형옥님이 낙타님이신가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또 나름의 흐름을 가지고있고... 또 어떨뗀 그의 흐름에 이끌리어 같이 흘러갈 때가 있지요... 사람마다 흐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진정 사랑과 행복...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흐름...  
1936 -.-;; 3
김원명
2002-10-01 2741
밤새 정성들여 쓴 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슬포스포` -.-; 어제처럼 다시 맘이 살아나련지... 오늘 다시 첨부터 써야되네요... 흉.. -.-;; 오똑해용...!! 투덜대봐야 하는 수 없잖아요. 중요한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그 느낌 아시죠..? ^^ 제가 딱 그 마음입니...  
1935 3일만에 다시 태어난다!
정신세계원
2002-10-02 2743
3일만에 다시 태어난다! 해달나무 명상요가단식 캠프 SUMOON-TREE Meditation・Yoga・Fasting Camp 완전한 휴식, 몸과 마음의 치유, 비움으로 다시 만나는 ‘나’ <정신세계원>이 <해달나무 공동체> 5인의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하는 획기적인 주말 2...  
1934 낙타님 따라 들어왔네요.. 1
참꽃
2002-10-02 2901
낙타님 강줄기에 흘러왔는데 음악의 바다 푸른소리성에 갇혀버린 느낌입니다.  
1933 나무 2
cecilia
2002-10-02 2629
나무에 수액이 있듯 육체에는 영혼이 거하고 있지. 나무가 그만의 형체로 자라나듯 영혼에서는 그 만의 힘이 샘솟아 나지." 나는 한 그루 나무와 같아 . 나의 나무를 찾으러 공원을, 숲을 천천히 거닐어 보네. 드디어 나의 나무를 찾았어. 수많은 나무들 틈에...  
1932 필요 할때마다...
littletree
2002-10-02 2611
작년 겨울에 처음 혼자서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인데. 좋아하는 곡들을 다운 받아서 잘 정리해 두고,필요 할때마다 꺼내서 듣습니다. 참,간사해 보이네요. 이렇게 좋고 멋진 홈피에서 내가 아프고,힘들고,지치고,외로울때만 와서 듣고 나가 버리니... 아무...  
1931 모두의 마음 속에서...
아랑
2002-10-04 2531
자연음악은... 이 세상 속에서 누구의 마음 속에서나 항상 있는... 밝고 늘 빛나는 고향을 일깨워주는 것일런지요... 삶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지치고 괴롭고 외롭고 절망적이게 느끼게 되는지.. 우리는 매일을 절실히 느끼며 살아갑니다... 혹자는 돈이나 ...  
1930 소로우의 일기를 읽으며... 1
김미정
2002-10-03 2868
"지식욕은 가끔 사그러질 때가 있다. 하지만 우주의 정신과 교류하고, 신의 나라의 신선한 물의 향기에 취하고 싶은 욕망, 대기를 뚫고 일어 서서 높다란 미지의 세계까지 머리를 치켜들고 싶은 그런 욕망만은 사시사철 늘 끊일 날이 없다." -소로우의 일기 중...  
1929 사이트 이쁘고 멋잇네요
이름없는데요
2002-10-03 2626
글 때깔도 은은하고 좋고 그림도 아름다운 자연이 많아서 음악도 자연스럽겟네요 음악감삼실 같네요 심심할땐 음악틀고 자는게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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