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928 꽃과 나비의 춤... 1
아랑
2003-02-03 1506
설 잘 쉬셨는지요...^^ 그래요... 모두가 행복의 진정한 시작을 깨닫게만 된다면... 그 광대한 풍요와 넘치는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수 있겠지요... 늘 행복해지는 마음은... 아마 김종기님의 마음이 그처럼 행복의 시작을 얻으셨기 때문일거에요...^^ 꽃 ...  
927 기차안에서
cecilia
2003-02-22 1506
벌써 하루가 지나온 새벽입니다. 어제 초 저녁에 마산에 상가를 방문하기 위해 기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서울로 공부를 하기위해 늘 아침 일찌기 기차를 타고 오르내릴 적에도 느낀점 이었고 어제 저녁에도 기차를 타면서도 느낀점 이었습니다. 우리...  
926 피아노를 배울 예정. 7
로즈 프린세스
2003-08-24 1506
이년전부터,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컴앞에 있는 시간이 많았죠. 그리고 그동안 혼자 쌓은 모자란 실력으로 사랑하는 웹친구를 도와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친구를 돕고 나니, 홈제작에 관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아무관심도 없이 지낸지 석달. 열심히 무...  
925 여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고형옥
2004-01-01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지난 한애 무지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새해 첫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924 CD를 듣다가.... 2
열망
2004-01-15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리라와 은청색노래"를 다운받아 CD로 구워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처음에는 음이 몸을 타고 울리는것 같다가 한 15분정도 지나자 가...  
923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강추) 1
진실
2004-02-13 1506
운명과 미래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은 행복이 자기 몫이 아님을 깨닫고 운명인양 체념하고 산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지만 알아볼 방법도 없다. 과연 이 세상에 운명이란 존재하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  
922 상사화의 일생 4 file
김종기
2004-03-27 1506
 
921 벚꽃 날리는 봄 날 4
如心 이인자
2004-03-30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920 세상의 울음소리를 듣는 그녀 6
안 미향
2004-06-18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현경(玄鏡)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 신학대학, 그 165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여성 종신교수. 창조적 신학자,신학적 예술가이며 여성.환경.평화운...  
919 안타까움 3
강재일
2004-09-08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타까움 강 재 일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던 소유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사물에 대한 욕심 이다. 사물을 소유 한다는 건 다른 표현으로 “주인 되는 것...  
918 무제 1
조인국
2002-11-27 1505
가을의 끝이 포도鋪道위를 낙엽과 함께 구르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를 따라 옷을 껴입는 사람들과는 달리 추위를 따라 옷을 벗어버리는 나무의 기개氣槪는 무슨 의미일까요 떠나야할 때를 알고 버려야할 것을 버릴줄 아는 그래서 벌거벗은 몸을 텅 빈 하늘에 ...  
917 친구 5
cecilia
2003-06-27 1505
친구...... 님들 께서는 친구가 몇 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당장 부르면 올 수 있는 친구가 최소한 몇사람 이라도 있는가?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쑥 찾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선뜻 돈을 빌려 줄 수...  
916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2
아랑
2003-07-18 1505
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너무 무심한 것이 아닐까... 하지 않는... 그래서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할수 있는 능력의 아주 조금 정도 밖에 쓰지 않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신의 뜻에 따라 버려주어야만 하는 것이 여럿 있습니다... 사...  
915 [같이 읽어 보실래요?]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6
들길
2003-10-03 15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  
914 은행나무 5 file
김종기
2003-12-03 1505
 
913 이사 잘 했답니다.. 10
호박
2004-02-24 1505
산이 삐죽삐죽한 곳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지상으로부터 10층높이로.. 정남향이라서 그런지.. 저녁 6시가 되도록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리집 돌고래도 햇빛에 유난히 빛납니다..  
912 말없이 사랑하여라 4
如心이인자
2004-04-04 1505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  
911 청괴불나무 4 file
김종기
2004-04-06 1505
 
910 모든 문제의 시초 1
이광빈
2003-03-23 1504
모든 문제의 시초가 무엇인지 나의 삶, 내가 껴안아야 하는 우리의 삶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것은 외로움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삶에서의 분리가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로 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더 많이 나누어질 수록 외로웠습니다. "나는...  
909 들꽃에게 / 읽어보니 좋더군요 2
고형옥
2003-05-09 1504
들꽃에게 - 서정윤 들꽃에게...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