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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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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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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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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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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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2268 |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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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
2024-04-0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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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
안녕하세요.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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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 |
2023-12-15 |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에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어 한참을 자연음악과 함께 했어요. 최근에 다시 이 사이트를 찾아서 음악을 다운받고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이 바뀜에 따라 잊고 지내야 했던 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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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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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숙이 |
2021-08-30 |
반갑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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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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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
2021-08-27 |
전 지금도 자연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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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 신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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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
2021-08-20 |
CD, 악보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자연음악요법 책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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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 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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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 |
2020-05-12 |
https://youtu.be/FWcthJwAtcQ 마음 하나로 묶어 주는 사랑 .행복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아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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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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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맘 |
2018-07-09 |
아랑님! 오랜만입니다. 십여년 전에 자연음악을 알게 되어 심취하며 많은 위안을 받았었지요. 그러다 삶의 환경이 달라지면서퍽퍽한 삶을 사느라 어느순간 멀어지게 되었고... 어느날 예기치않게 날아온 아랑님의 편지를 받고 새삼스레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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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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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ayoung |
2018-05-01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매일보고 방문하엿읍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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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 imee ooi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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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 |
2018-03-06 |
http://youtu.be/13p1f2fXNBs 제목 : 아침 기도 노래: imee ooi 작사: 성운대사 여명의 빛이 대지의 어둠을 몰아내내, 나 경건히 정성스롭게 머리쑥여 합장합니다, 좋은 마음을 간직하며 좋은 말을하며 좋은 일을합니다, 사람들에게 믿음 희망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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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입니다.(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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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
2018-02-13 |
하...정말 오랫만이네요. 이곳을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몇년전 아랑님과 메일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ㅎㅎ 종종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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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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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18-01-24 |
현물인 흙을 통해 .. 몸에서 나는 흙 냄새 .. 태어난 걸 그리워하며 매일 밤, 꿈을 꾼다 .. 모든게 하루 아침에 다가온다 .. 마치.. 나무들처럼 .. 언제가 아름다운 나무로 환생할 것을 믿으며 .. 하루. 하루. . 견디어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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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한 카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봤어요^^ 괜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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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햇빛 |
2017-06-21 |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기적수업 공부를 하는 저의 입장 기적수업을 시작하기 전 읽었던 내용들 중에는 이 지구상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의 메세지들도 있었지요 그들이 보내는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들... 그리고 점점 피폐해지는 지구의 상황들 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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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で(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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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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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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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12-03 |
방안에 길에 매어진 줄 손목에 수없이 그어진 칼자국 오래전에 사다놓은 연탄 내일이 죽을 날이라도 하루만 다시 미루자 이 세계의 끝없는 아픔들을 충분히 알았다면 이제 지쳐서 눈을 감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다른 것들도 찾아보자 어두운 밤 하늘에도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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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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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12-03 |
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들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외로움 고통과 절망 배신과 속임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이제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어갈 수 있게되면 이 세상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던 것들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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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Owl(그레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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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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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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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
2016-08-09 |
예전부터 알던 홈페이지나 다른분들의 소식을 알수없고 사이트가 사라져서 왠지 좀 슬프더라구요. 좋은 의도로 사이트를 운영해온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문득 그리운 마음에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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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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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7-08 |
내 마음 한구석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에 이름은 없지만 슬플 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그러면 눈물이 사라져가 나역시 울고 싶을 땐 소리높여 언제든지 울수 있지만 마음 속에 이 꽃이 있는 한 힘껏 살아가려고 생각해 내일은 분명 오늘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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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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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29 |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 명, 천 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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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 Everything 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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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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