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헤엄치는 거야
【♣푸른새∽나무♧】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4757
2003.06.28
01:47:19
2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때론 부드럽게
때론 날쌔게
온 몸에 와닿는 물의 감촉
물 속을 헤집고 다니는 나.
물은 괴로워 할까?
수용과 허용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물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나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물은 대단 하다.
해양사진작가인 "Jonathan Bird"의 사진을 올려 봤습니다.
이 사람은 미국의 에미상 시상식의
해양사진부분에서도 수상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잡지와 카다로그에 사진을 기재하고,
해양 비디오도 제작하는등 미국에서는
해양사진작가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
저는 퍼온 것이라 이 사진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당 ~_~
Pilot whale
Beluga whale (Delphinapterus leucas)
Bottlenosed dolphin
Bottlenosed dolphin
Bottlenosed dolphin
Mermaid and Dolphins
diver and Dolphins
Humpback whale
Humpback whale
Humpback mother & baby (조나단의 와이프가 찍은사진)
Humpback mother & baby
Sperm whale smile
Sperm whale smile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06.30
00:16:23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돌고래의 미소가 온화합니다. 평화롭고 시원한 기운을 느낍니다.
'수용'과 '허용'!
겸손하고 부드럽고 넉넉한 마음에서 가능하겠지요?
흐르는 물처럼 말이예요.
좋은 사진, 시원한 음악. 감사합니다.
2003.06.30
20:00:22
들길
돌고래의 묘하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려 깊고 푸른 심해로 뛰어든 나!
꿈으로만 여기던 해양탐구에 도전, 아! 역시 인간은 위대하다.
자유로이 물살을 가르며 수많은 돌고래와 함께 평화의 유영을 즐긴다...
힘차고도 고독해 보이는 푸른 바닷속, 나도 눈빛 고운 어린 돌고래가 된다......
헤헤...오늘 어찌나 덥던지요! 47명+1명이 견디기에는 너무 비좁은 공간임을 느꼈지요.
그래서 상상의 나래를 잠시 펼쳐 보았답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여기 들어와 쉬어야겠어요.^^
2003.07.01
19:08:26
아랑
참 좋은 사진이군요!!!
이렇게 좋은 사진들이 있었음을 진작 알았다면 돌고래의 메시지를 만들때 덜 고민했었을겁니다...^-^*
아... 정말 좋군요... 부드러운 돌고래와 고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여러분들도 가슴속 깊이 느껴보세요... 돌고래들의 사랑은 정말 한없이 부드럽습니다...
상처받고 힘들때 돌고래들을 불러 그들의 사랑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치유에너지를 지닌 지구의 수호자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빛과 사랑, 돌고래들의 사랑과 함께 부드러운 하루를 열어나가시길"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의식意識
(
1
)
김신
2004.01.10
조회 수
1486
[옮긴 시] 나는 순수한가- 박노해
(
19
)
들길
2003.11.02
조회 수
1486
[re] 그것은 생명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길입니다.
아랑
2003.09.06
조회 수
1486
아랑님... 잘 받았답니다...
(
1
)
김은주
2003.06.08
조회 수
1486
눈에 다래끼가 자리 잡을 적엔..
(
11
)
호박
2004.01.08
조회 수
148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4
)
순수낭만
2003.12.19
조회 수
1488
마음으로 참아내기- 이해인
(
1
)
들길
2004.09.05
조회 수
1489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가요
(
4
)
如心이인자
2004.04.23
조회 수
1489
CD 굽는정보좀..궁금..
(
1
)
김용주
2004.03.20
조회 수
1489
1회 전시용 화분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
2
)
손우식
2003.06.02
조회 수
1489
ftp 음악 다운시 패스는 어떻게 하죠?
(
1
)
아인
2004.01.30
조회 수
1490
山門 / 짧은 시 한 편
(
10
)
고형옥
2004.04.20
조회 수
1491
우주를 향해 창문을 열어놓으세요/ 꿈 이야기
(
6
)
고형옥
2004.04.06
조회 수
1491
가제오 메르그(옮겨온글)
아랑
2003.04.07
조회 수
1491
음악듣기 스쳐가는 것들
(
2
)
이호경
2003.03.24
조회 수
1491
가슴이 아픕니다...
(
8
)
선영배
2003.03.22
조회 수
1491
계룡산의 봄빛은 녹색의 안개 같았어요
(
4
)
고형옥
2003.04.24
조회 수
1492
CD를 구입할께요 !
(
2
)
최영진
2003.10.19
조회 수
1494
선유도의 야경
(
5
)
김종기
2003.06.20
조회 수
1494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
4
)
beat
2004.07.10
조회 수
149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돌고래의 미소가 온화합니다. 평화롭고 시원한 기운을 느낍니다.
'수용'과 '허용'!
겸손하고 부드럽고 넉넉한 마음에서 가능하겠지요?
흐르는 물처럼 말이예요.
좋은 사진, 시원한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