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668 |
마하무드라의 노래
|
초연(순수낭만) |
2004-06-21 |
1479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숱한 고행과 고통을 넘어온 나로빠 내 그대를 위해 이 가르침을 전하노니 축복받은 제자여, 가슴 깊이 간직하여라. 들어보게나. 세상의 본질은 신기루나 꿈과 같이 무상하여라. 신기루와 꿈은 존재하지 않나니 매이지 ...
|
667 |
시 + 음악 (Jia Peng Fang - Deep Blue)
|
초연 |
2004-06-21 |
1544 |
흥얼거리다 낭만에 취해 탁주 한 잔 걸친다 뜬구름 같은 마음 살며시 모듬어 보아 생, 로, 병, 사, 무색하여라 바람을 가르며 허공을 응시하니 갈 곳 없어 깨고보니 긴긴 날 꿈이더라 구름같은 마음 흐르는 강물되어 영원에 사무처 잠들지어다. - 초연 - Jia ...
|
666 |
축하...
10
|
芽朗 |
2004-06-19 |
1539 |
작년에 2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665 |
지금 ...이순간..
6
|
초이 |
2004-06-18 |
1475 |
★망설이고 주저하다 잃어버리는 것들★ 한 여성이 봄이 되어 옷 정리를 했습니다 옷장 속에 들어 있는 옷을 모조리 꺼내 정리하다 보니 작년 한 해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았던 옷이 있었습니다 그 옷은 너무 예뻐서 큰 마음먹고 거금을 주고 산 옷이었습니다 하...
|
664 |
마하무드라의 노래
1
|
초연(순수낭만) |
2004-06-21 |
1511 |
그러나 스승에게 헌신하고 숱한 고행과 고통을 넘어온 나로빠 내 그대를 위해 이 가르침을 전하노니 축복받은 제자여, 가슴 깊이 간직하여라. 들어보게나. 세상의 본질은 신기루나 꿈과 같이 무상하여라. 신기루와 꿈은 존재하지 않나니 매이지 않는 삶을 가꾸...
|
663 |
고맙습니다.
1
|
beat |
2004-06-22 |
160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ありがとう は流れてる 風は歌いだす 구름은 흘러가고 바람은 노래하기 시작해 いつも走ってた この道のそばで 언제나 달렸던 이 길의 곁에서 今も...
|
662 |
|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꼭 읽어보세요
2
|
길위의 길 |
2004-06-22 |
1449 |
|
661 |
동요 한곡 부를께요.
4
|
cecilia |
2004-06-21 |
1512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닷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여러 님들께서 3살된 우리 예쁜 아기 돌보아 ...
|
660 |
람타(RAMTHA)
1
|
초연 |
2004-06-25 |
1516 |
<!--"< 람타(RAMTHA) 스테인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이 상무, 송 호봉 옮김 나는 정복자 람이었다. 나는 이제 람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되,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하느님이 되었다.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내가 배운 ...
|
659 |
기도
5
|
beat |
2004-06-25 |
143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무아저씨에게 찾아갔어요. 나무에 기대서 나무아저씨 밑에서 잠을 잤지요. 나는 몹시도 피곤했어요. 나는 아팠어요.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병은 자...
|
658 |
[옮긴 글] 황금빛 약속: 사랑에 대한 인식
12
|
안 미향 |
2004-06-29 |
152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황금빛 약속: 사랑에 대한 인식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인식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대천사 미카엘 황금빛 약속, 론나 허먼에 의해 전...
|
657 |
사랑의 열쇠
2
|
beat |
2004-06-29 |
164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람들의 마음의 문에는 자물쇠가 하나 채워져 있는데, 그 자물쇠를 열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란 열쇠이다. 그러나, 사람...
|
656 |
많이 늦었어도^-^;;
3
|
이슭 |
2004-06-28 |
152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피 3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심하게 늦었네요-_-a;;))
|
655 |
바람님께
4
|
beat |
2004-06-28 |
151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바람님... 내 작은 가슴은 살며시 감싸주는 바람님... 언제라도 찾아가 바람님께 위로를 받지요. 바람님께는 말이 필요없지요. 그리고 필요할 때는 제...
|
654 |
난쟁이 꼬마
8
|
beat |
2004-06-27 |
163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e Little Elf I met a little Elfman once, Down where the lilies blow. I asked him why he was so small. And why he didn't grow. He slightly ...
|
653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5
|
고형옥 |
2004-06-26 |
144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시인 : 정현종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 이 고생이구나 나를 떠나면 두루 하늘이고 사랑이고 자유인 ...
|
652 |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10
|
고형옥 |
2004-07-06 |
1483 |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 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컨대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
|
651 |
웃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 퍼온 글
16
|
고형옥 |
2004-07-05 |
1684 |
(화장실에서 생긴일)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있는데, 옆칸에서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 무안하게 큰일을 보고있는데, 웬 인사를 ?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어~ 네, 안녕하세요? " 내가 인사를 했는데 상대가 별 얘기가 없다. 잠시후 다시...
|
650 |
멀리있는 있는 친구를 그리며..
6
|
아인 |
2004-07-05 |
146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 사이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는지.. 비가 내린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들~ 비를 보며 멀리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아래 시...
|
649 |
나무의 꿈
14
|
고형옥 |
2004-07-02 |
1467 |
나무의 꿈 문정영 내가 직립의 나무였을 때 꾸었던 꿈은 아름다운 마루가 되는 것이었다 널찍하게 드러눕거나 앉아있는 이들에게 내 몸 속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낮과 밤의 움직임을 헤아리며 슬픔과 기쁨을 그려 넣었던 것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