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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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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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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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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8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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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51
2248 지구촌 곳곳 홍수-고온 피해
아랑
2005-03-28 47
아시아와 아프리카 곳곳에서 4일 홍수로 인해 수만채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 카메룬의 여름 수도인 두알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전체주택의 3분의1이 물에 잠겼다. 두알라에는 지난 3일동안 폭우가 내려 수...  
2247 60년만의 가뭄 (유럽기타)
아랑
2005-07-15 48
[남정호의 유럽통신]60년만의 가뭄 [세계일보 2005-07-01 20:57] 유럽 각 지역이 최근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과 고온 등 기상이변으로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가뭄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북부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방이다. 스...  
2246 美 서부지역 산불 속수무책
아랑
2005-03-28 48
미국 몬태나주와 아이다호주를 중심으로 한서부지역 12개 주에 9일 현재 70건의 대형 산불이 속수무책으로 타오르고 있다. 검은 연기가 몬태나주에서 사우스 다코타주까지 800㎞에 걸쳐 하늘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불길을 피하려는 주민들의 대피행렬이 이어...  
2245 인도 2주째 폭우…이재민 500만 발생
아랑
2005-03-28 48
인도 동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10일(현재시각) 현재 120여명이 숨지고, 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비 피해는 집중호우를 몰고 다니는 몬순이 아직 끝나지 않아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급격히 불어...  
2244 멕시코에 리히터 규모 7.0 강진
아랑
2005-03-28 49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멕시코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9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국립지진국이 발표했다. 국립지진국은 이날 오전 6시42분(한국시간 오후 8시42분) 발생한 이 지진의 진앙지가 멕시코시티에서 남서쪽으로 386㎞ 떨어진 태...  
2243 일본 동북부지역 강진
아랑
2005-03-28 49
[도AFP=연합]지바(千葉) 현 등 일본 동북부지역에 3일 저녁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 최소한 1명이 부상하고 건물이 일부 파괴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당초 우려와 달리 해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해일 경보를 발령...  
2242 백두산 매년 4㎜씩 높아진다…中화산연구소 조사
아랑
2003-11-25 50
백두산이 매년 4㎜씩 높아지고 있으며 화산폭발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18일 중국 지린(吉林)성 지진국 화산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백두산 일대의 지각이 매년 4㎜씩 솟아오르고 있으며 이는 백두산 지하 암장(岩漿·마그마)의 움직임이 활발하기 ...  
2241 日오야마 화산 활동 재개
아랑
2005-03-28 50
도쿄 남서쪽 150km 지점의 화산섬 미야케지마(三宅島)의 오야마(雄山) 화산이 10일 화산재 분출을 재개해 인근 지역 6백여 주민이 긴급대피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기상청은 오아먀 화산이 이날 오전 6시30분께 활동을 재개, 검은 연기를 지상3천m 높이까지 ...  
2240 미 뉴욕일대 이상저온 한달째 지속
아랑
2005-03-28 50
미국 남부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지역에서는 이상저온 현상이 한달여째 지속되고 있다. 특히 뉴욕의 경우, 지난 7월의 평균기온이 22.1℃로 100년만에 두 번째로 32.2℃(화씨 90도)를 넘은 날이 단 하루...  
2239 지구 `대변동`
아랑
2005-07-15 51
지구 `대변동` [문화일보 2005-05-23 13:20] (::지진·환경오염 등이 모습 바꿔::) ‘움직이는 지구’. 바쁘게 돌아가는 지구 촌을 빗댄 은유가 아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에 서 보듯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에베레스트산이 점점 높아지...  
2238 “몽골 사막화가 한국 기상이변 초래”
아랑
2005-07-15 51
“몽골 사막화가 한국 기상이변 초래” [경향신문 2005-06-16 18:21] 오늘(17일)은 유엔이 정한 사막화방지의 날. 사막화에 대해선 전 지구촌에서 관심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관계가 있느냐고? 당연히 우리나라도 사막화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해마...  
2237 외계에서 온 듯한 박테리아 발견
아랑
2003-11-25 51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영국의 한 과학자가 우주와 맞닿는 높이인 지 상 41㎞ 상공에서 외계에서 온 듯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더 타임스가 31일 보도 했다. 이 신문은 이 박테리아가 외계에서 온 것으로 확인될 경우, 생명이 우주에서 왔 다는 이른...  
2236 지구촌 곳곳 폭염등 기상 이변
아랑
2005-03-28 51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물난리·가뭄 등 기상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폭염〓유럽 발칸반도에선 1백여년 만에 찾아온 더위로 최고 기온이 연일 섭씨 40도를 넘나들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5일 최고기온이 43.5도를 기...  
2235 필리핀 태풍으로 이재민 12만명 발생
아랑
2005-03-28 51
태풍 `기러기'와 시속 100km의 강풍를 동반한 폭풍우가4일부터 이틀간 마닐라와 필리핀 북부지역을 강타, 7명이 익사하고 1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정부 관리들이 5일 밝혔다. 관리들은 태풍이 루손섬을 강타, 막대한 해를 입히고 이날 오후 일본...  
2234 기상이변, 체감온도 40도 가마솥 더위 계속
아랑
2005-07-15 52
<토론토 소식> 기상이변, 체감온도 40도 가마솥 더위 계속 [연합뉴스 2005-07-12 07:57]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 지역은 5주째 계속되는 무더위로 시민들이 녹초가 되고 있으며 농민들로부터 소방대원에 이르기까지 잔뜩 ...  
2233 은하계에 지구 같은 행성 300억개 추정
아랑
2003-11-27 52
은하계에는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항성(恒星) 주위를 회전하는 지구 크기의 행성(行星)이 30억여개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 1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최근 지구에서 293광년 떨어진 항성'HD 2039' 둘레를 도는 새로운 ...  
2232 미국 뉴욕시민 '모기와의 전쟁'
아랑
2005-03-28 52
미국 뉴욕이 최근 모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시 하늘을 헬리콥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선회하며 엄청난 양의 소독약을 뿌려대고 있다는 것이다. 소동이 시작된 것은 뉴욕시에 있는 철새와 모기들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나일 ...  
2231 기름에 뒤덮인 펭귄들
아랑
2005-03-28 52
대규모 펭귄 서식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 로벤섬의 해안이 화물선 침몰사고로 유출된 기름에 오염되자 환경운동가들이 이 섬에 거주하는 2만여 펭귄들에 대한 소개작전에 나섰다고 미국 A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로벤섬은 넬슨 만델라 전(...  
2230 폭염… 홍수…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
아랑
2005-07-15 53
폭염… 홍수…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 [세계일보 2005-07-03 20:09] ■中 상하이·창강하류 1주일째 40도 폭염 저장 항저우로 확산 70여년 만의 폭염이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창강(長江) 하류지역을 덮치고 있다. 벌써 일주일 넘게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  
2229 潘총장 "세계 `기후재앙' 직면" 경고
아랑
2007-11-17 53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1-17 15:32 (파리 AFP=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지구온난화로 세계가 재앙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기고문에서 "우리 모두 기후변화가 실제적인 문제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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