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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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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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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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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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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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808 게시판을 활성화 시켜 보아요♥ 1
이슭
2005-01-21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은 저의 옛날 글들을 한 번씩 다시 읽어봤어요. 옛날이라고 해 봤자 그리 긴 시간도 아니지만...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 때에는 지금보다 참 많은...  
1807 오늘 저녁 내내 참 즐겁고 좋았습니다. 3
바라
2005-01-02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읽을거리들, 노래들, 풍요로운 마음 안고 이만 오늘은 물러갑니다.  
1806 10월 21일자 자연음악 자료실 음악파일 추가 업로드
아랑
2004-10-21 1456
- 자연의 소리 - 김도향의 오분명상1 - 梅 - 김도향의 오분명상2 - 蘭 - 김도향의 오분명상3 - 菊 - 김도향의 오분명상4 - 竹 - 김도향의 사상음악 - 김영동의 명상음악 (禪 II) - 황병기의 침향무(沈香舞) - Fumio Miyashita (미야시타 후미오의 명상음악) - ...  
1805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5
如心이인자
2004-05-13 1456
♠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  
1804 [펌]상처없는 새가 어디있으랴 7
류광훈
2004-05-06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상처없는 새가 어디있으랴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독수...  
1803 언제나 몇번이라도 5 file
beat
2004-04-16 1456
 
1802 홍매화 3 file
김종기
2004-03-10 1456
 
1801 야베스의 기도 5
달무리
2004-01-15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지경: 경계 들길...  
1800 매화꽃 3 file
김종기
2004-01-12 1456
 
1799 선운산에 다녀왔습니다.
김종기
2003-11-10 1456
☞ 선운산 사진  
1798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물안개
2003-10-24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넘 좋은 詩가 있어 함께 공유하려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들면 다음날...  
1797 솔향 가득한 하루 10
김신
2003-10-20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빛 가득한 하늘 아래에 구름따라 바람에 실려 이곳에 와있네. 겨우내 찬 설 가득했던 이곳에서 구부정이 서있는 키작은 소나무. 그토록 힘든 세월 ...  
1796 또 와! 10
아침
2003-10-02 1456
아빠 노릇도 못하지만 딸이 좋아요. 국민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그리고 얼마나 느린지, 거의 태평성대이네요. 학교가 가까운데 선생님이 8시 20분까지? 나오라는데 8시에 일어나 밥은 먹는둥 마는둥 하고 8시15분 정도 되면 정신없이 학교에 가...  
1795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2
안 미향
2003-06-16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랬었군요. 어제가 이 홈의 생일 이었군요. 늦었지만 이 홈과 아랑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답니다. 아랑님과 이 홈의 향기가 많은 이 들의 발길을 멈...  
1794 대성공/ 시 한 편 /퍼온 글
고형옥
2003-03-06 1456
제목 : 대성공 글쓴이 : 마종하 님 산에 올라갔더니 오늘은 윤씨 할아버지(74)가 배낭 속에 담아 왔다며 찐 감자 네 알을, 기름 발라 소금 칠한 그대로 내게 꺼내 주셨다. 게다가 플라스틱 사이다병에다 약수까지 담아다 주시며, 천천히 목도 축여 가며 먹으라...  
1793 참사현장을 다녀와서...
아랑
2003-03-03 1456
오늘 지하철 사고 현장을 가보았답니다... 들어가기전 지나온 상가 복도에서부터 아직도 탄 메케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길 입구엔 사람을 찾는다는 사진과... 애통한 글들이 적힌 종이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습니다... 천장에 붙은 비상구 표지판...  
1792 소원성취하시길...
김종기
2003-02-03 1456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기준은 생각의 차이라고 하지요. 여기 자연음악에 들어오면 늘 행복해 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설을 잘 보냈셨겠지요. 올 한해도 보람된 일들로 가득하시길......  
1791 물은 생명이다를 읽고... 2
고형옥
2002-12-09 1456
아랑님께서 [자연과 함께]에 올려주신 [물은 생명이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놀랍고 신비한 내용이었습니다. 육각수가 좋다는 말은 모두들 많이 들으셨지요? 물이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말을 듣거나하면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체가 되어 MRA에 찍...  
1790 아침 이야기 5
cecilia
2002-12-07 1456
세월은 유수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엊그제 새해을 맞은것 같았는데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입니다. 태양과 달의 주기가 있기에 우리는 대자연의 순리에 맞추어 시간의 흐름속에 함께 흘러 가겠지요. 한 몇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엊그제는 성탄 카드 ...  
1789 고욤나무 밑에서 6
고형옥
2004-06-17 1457
제가 사는 집 마당에는 나무가 몇 그루 있어요. 감나무도 있고 어린 대추나무도 있고 매화나무랑 라일락도 있지요. 나무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가 있는데 바로 고욤나무랍니다. 고욤나무는 감나무의 원래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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