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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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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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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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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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788 영양과 차크라 (3) 3
cecilia
2004-05-27 1457
노랑----불 안으로 부터 외부로 퍼져가며 비춘다. 차크라에서는 태양 신경층 배꼽에서 두 손가락 넓이만큼 위쪽에 자리하고 앞을 향하여 열려있다. 이 차크라는 췌장, 위, 간, 비장, 자율 신경계와 상응하는데 우리 힘의 센터, 인격의 자리잡음이다. 이것의 도...  
1787 바이올렛 할머니의 행복한 백년 4
안 미향
2004-02-15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블레어 저스티스.... 어린시절 부터 늘 자신을 따라다니던 외로움, 첫 결혼의 실패, 막내딸의 기막힌 죽음 등을 겪으며 항상 마음속으로 불행하게 살...  
1786 모데미풀(2004-1-1) 3 file
김종기
2004-01-02 1457
 
1785 축하합니다. 3
도근내
2003-08-25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회원이 1000명이라니! 놀라울 따름이군요. 그동안 아랑님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요? 덕분에 저는 그저 앉아서 좋을 글 받아보며 하루를 행복하게 시...  
1784 이글을 이미 올렸는지도 몰라요 6
먼지
2003-06-11 1457
저는 이 이야길 늘 각색 하면서 산답니다 빈배의 이야깁니다 항해중이었다 강을 떠내려 오던 어떤 배와 부딪쳤다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음을 알고도 과연 고래 고래 소릴 질렀을 것이냐? 너!! 만약 질렀다면 너는 과연 누구에게 소릴 지른 것이냐? 아무도 없는...  
1783 감사합니다. 1
김종기
2003-04-12 1457
토요일 오후 반가운 소포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저녁 노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꿈' '달빛 속으로' 해바라기의 꿈을 들으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음악이 주는 메시지는 마음의 치료를 주는 큰 희망이지요. 너무 고마운 선물을 받고 보니 전 무...  
1782 질문 1
안드로메다
2003-04-01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핀드혼 이야기'라는 책이 어느 출판사에서 나왔나요?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니까 '핀드혼 농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나오던네 '씨앗을 뿌리는 사람...  
1781 우츄프라 카치아 7
김세웅
2003-04-01 1457
우츄프라 카치아를 아시나요?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랍니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  
1780 아랑님 질문있습니다.
나니아
2003-03-13 1457
1. 아랑님 고향이 어디세요? 2. 그리고 또 언제 자유의 몸이 되시나여? 3. 어 또 노래는 잘부르시나요? 4. 가장 끌리는 성자 또는 역사적 인물은? 5. 가보고 싶은 나라, 또는 관심있는 나라는? 6. 다시태어나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지....? 7. 좌우명은 무엇...  
1779 역시 자연이군요
이호경
2003-03-04 1457
처음에는 짜증도나서 듣다가 끄기도 했는디요 한이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틀어놓고 있다보니 명치의 묵직한 부분이풀리면서 옛시절 비가오면 빗방울과함깨 웃으며웃고 설대위의 이슬이 아름다워 그 기쁨이 몇 년동안 생각만하면 떠올랐었죠 산속오후의 완전한...  
1778 청운님! 반갑습니다.
아랑
2003-03-01 1457
반갑습니다...청운님!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서 뵈옵다 이렇게 이곳에서 뵈오니 느낌이 색다립니다...^^ 외계인님이 청운님이신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청운"이라는 호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좀 정신없이 바빠 이렇게 답글 달아드리기도 쉽지 않았답...  
1777 아름다운 님에게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3 1457
우리 주위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정으로 값진 것들은 값이 없다고 합니다. 바람과 물.. 그리고 사랑처럼.. 바쁘고 지친 삶 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작은 것에도 조차 ...  
1776 흐름...
아랑
2003-02-03 1457
흐르는 물을 보면...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 "삶이 이처럼 흘러간다면... 그리고 나의 존재가 이처럼 물과 같이 고정됨 없이 변하며 흐를 수 있다면... "나"란 어떤 느낌일까..." 흐름은 사람의 삶 속에도... 하늘의 구름 속에도... 그리고 햇살과...  
1775 사랑으로 무엇이건 해보세요. 1
아랑
2003-01-08 1457
앗! 원명님이 어여쁜 아가씨셨나보네요...^^ 무슨 일이건 잘 할수 있는 비결중 하나가 바로 "순수한 사랑"이랍니다. 공부해서 남주냐는 말이 있지만... 그건 어리석은 말이구요. 정말 "공부해서 남주자, 일해서 남기쁘게 하자"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늘 기쁘고...  
1774 늘 건강하세요. 3
김종기
2002-12-28 1457
여기 '자연음악'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올해 보다 더 좋은 다음 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연음악에서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가 우리를 기쁘게 할 것 같아요. 음악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랑이, 항상 생각이, 항상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보람있는 날들이 ...  
1773 하나의 사랑속에서...
아랑
2002-12-03 1457
저의 가슴속에 머무는 이 따뜻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결코 둘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기쁘고 행복할때... 저와... 모두들 다 행복하며... 님이 사랑에 가득할때... 저와... 모두가 다 사랑에 가득합니다. 진실로 그러하니... 모든 존재는 '...  
1772 상상...
아랑
2003-03-10 1457
오늘 아드님께서 입대하시는 날이군요... 지금... 새벽에 이 글을 보시면 미처 이루지 못한 밤을 보내셨을듯 합니다... 어제 이 글을 읽고 비틀즈의 곡 Imagine이 생각나 어제 곡을 올리고 잠들었지요... ********************* 천국이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  
1771 내가 받은 감동
beat
2004-10-23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머니께서 나를 계속 빤히 쳐다보셨다. 우리 어머닌 눈이 유난히 크셔서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엄마를 보지 않아도 금방 느껴진다. 그리고 가끔 굉장...  
1770 여러분께 죄송... 3
오로라
2004-08-14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정이 생겨서 잠시 탈퇴할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시골로 내려 가거든요. 거기서 좀 오래 있게 되는데 거긴 컴이 없어요. PC방도 없고 그래서 오랬동...  
1769 행복의 메시지 1
如心이인자
2004-05-18 1458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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