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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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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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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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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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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648 굶고 있는 예수 / [좋은생각]-옮겨온 글 3
고형옥
2003-05-05 1465
굶고 있는 예수 소외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희망했던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가 처음 빈민촌에 들어가 생활할 때 갖은 고생으로 열병을 얻어 열흘을 넘게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일어났다. 여전히 들끓는 열을 안고 그는 우선 목숨부터 유지해야 빈민활...  
1647 안녕하세요..자연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달민족 만세
2003-03-12 1465
저도 얼마전에 이 자연음악을 듣었는데 음악이 넘 좋았습니다..그래서 아랑님이 올려주신 음악들은 다 다운받아 음악시디로 복사해서 듣고 있습니다..아 그리고 리나와 은청색의노래를 구할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소리야에서는 아직 안파는거 같...  
1646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4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22 1465
사랑하는 소중한 이를 잃고 절망과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남은 가족을 위해 오늘 이 시간도 기도합니다. 하느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저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의 부르짖음이 하...  
1645 <좋은 시>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
고형옥
2003-02-05 146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  
1644 [re] 요즘들어 자연이 2
이기태
2005-01-16 1466
ㅂ니다>♡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참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방학을 해서 오전에도 집에 있는데..오전 햇살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  
1643 月下獨酌 (월하독작) 1
순수낭만
2004-12-12 1466
花下一壺酒 화하일호주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擧盃邀明月 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 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 행락수급춘 我歌月排徊 아가월배회 我舞影凌亂 아무영능란 醒時同交歡 성시동교환...  
1642 인간의 추악(醜惡) 2
강재일
2004-09-30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간의 醜惡함이란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하지 않음이다. 즉,聖스러움을 상스럽게 만들때 그 때 추악 해 보인다는 말이 된다. 세상을 다듬는 기술은 ...  
1641 타네야마 벌판 - 미야자와 켄지 시 - 1
beat
2004-08-2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네야마 벌판 새파랗게 아침해가 불타고 이 산 위 들판에는 풍염(豊艶)한 보라색의 아이리스 꽃이 가득 신발은 이미 이슬로 질척질척 도판(圖版)의 ...  
1640 나무의 꿈 14
고형옥
2004-07-02 1466
나무의 꿈 문정영 내가 직립의 나무였을 때 꾸었던 꿈은 아름다운 마루가 되는 것이었다 널찍하게 드러눕거나 앉아있는 이들에게 내 몸 속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낮과 밤의 움직임을 헤아리며 슬픔과 기쁨을 그려 넣었던 것은 이야기...  
1639 멀리있는 있는 친구를 그리며.. 6
아인
2004-07-0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 사이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는지.. 비가 내린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들~ 비를 보며 멀리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아래 시...  
1638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3
beat
2004-06-14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날카로워 질 때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을 때에.....  
1637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1
如心이인자
2004-05-03 1466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  
1636 무제 4
cecilia
2004-04-2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희집 천을산 바로 밑 자락에 포도밭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느 농부가 그 포도 나무를 다른곳으로 옮겼는지 나무들이 보이지 않고 동네 농협에 그 ...  
1635 반가운 빗님이 오시네요~ 4
아인
2004-02-21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간 너무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걱정했지요. 강수량이 너무 부족해 일부 지역에선 식수마저 부족한 사태가 이어지고.. 농작물 피해도 잇다르고.. 이...  
1634 좋은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6
고형옥
2004-02-04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참나여! 제가 타인과 둘이 아니라 하나되는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단지 자연의 구성원 중의 일원임을, 만생만물은 서로...  
1633 음악이 안들리네요 4
자유
2004-01-10 1466
옜날에 여기 홈피 들어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었던 것 같은데 자동재생이 안된네요 그리고 클릭을 해도 음악이 안나옵니다 뭐 실행기를 다운 받아야 하는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632 규범생각..두번째.. 4
조규범
2003-11-1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자연음악을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정말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소개를 보니 나무나 바람 하늘 등 자연이 치유의 파장을 준다고 봤...  
1631 오라치유명상센터에서 퍼온 글입니다.. 2
호박
2003-11-12 1466
제목 : 꿈인지 뭔지.... 질문 : 차를 타고 가다가 길 가로수에 츄리닝을 입은 어떤 아주머니가 등으로 나무를 통통 치고 있는 모습으로 왠지 낯설지가 않고..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은 어젯밤 나는 아주 오래된 나무 그늘에 앉아 그 나무가 주는 기를 받았었는...  
1630 [re] 두분의 말씀 모두 잘 들었습니다. (퍼온글)
아랑
2003-09-06 1466
두 분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시려는 일이 무척 힘든 일일텐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퍼온곳 : 연정원 자유게시판, 이광선님의 글>>  
1629 아침을 여는 아름다움 5
김종기
2003-06-11 1466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강원·황해·평북·평남·함남) 서식장소 : 산지의 숲 크기 : 높이 약 60cm, 잎 지름 약 10cm 뿌리는 비후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가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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