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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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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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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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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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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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148 흰동백꽃 6 file
김종기
2003-12-22 1470
 
1147 어제 오빠 결혼식은.. 9
호박
2003-12-22 1537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치렀답니다... 대신에 제 입이 말도 잘 못하고.. 밥 먹기도 힘들게 아프고 말았네요... 그래도 기뻤답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장가를 못가 홀아비 되는 줄 알고 무척 걱정...  
1146 작은 천사 이야기 -퍼온글- 8
beat
2003-12-23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천사 이야기.. 준이는 백화점에 가자고 엄마를 졸랐습니다. 〃엄마, 언제 데려갈거야?〃 〃아빠가 월급을 받아오면 가자꾸나.〃 〃그럼 몇 밤을 자...  
1145 Merry Christmas 8
정경수
2003-12-23 1448
자연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한 해동안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자연 음악을 더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램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처럼 모든 분들이 아름답고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144 [re] 자연음악, 리라에 관한답글... 6
아랑
2003-12-23 1465
안녕하세요. 허정우님! 게시판에선 첨으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인간은 자연보다 강력한 파동(에너지, 기운)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리라는 그것을 살린 것으로서... 자연음악을 만든 당시의 사람들이 순수한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  
1143 저녁 그리움...... 6
김종기
2003-12-23 1458
동작대교에서 여의도를 보면서......  
1142 행복한 날 되소서 3 file
김종기
2003-12-24 1467
 
1141 아름다운 부탁-퍼온 글 13
고형옥
2003-12-24 1601
아름다운 부탁 알 마문이라는 사람이 아름다운 아랍 말을 한 마리 가지고 있었다. 이웃 부족인 오마라는 사람이 그 말을 무척이나 사고 싶어 말 대신에 낙타를 여러 마리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알 마문은 말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오마의 제안을 거절하였...  
1140 fiona1028(들길님의 쪽지를 받고) 6
이응주
2003-12-24 14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전 이응주예요. 저는 우연히자연 음악에 와서 와서 들길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어요. 쪽지를 보냈더니 들길님은 답장을 보내 주셨어요. 들...  
1139 메리 크리스마스^^ 7
월명
2003-12-25 15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성탄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하세엽!!! =^______^=  
1138 한 바퀴로 가는 인생도 있다 3 file
김종기
2003-12-25 1470
 
1137 으 ~~ 25일.. 3
호박
2003-12-26 1515
제가 잊고 있었네요.. 물에게 기도드리는 25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서 날짜가 가는지 오는지도 모르게 그만 잊고 지내고 말았네요... 어떤사람은 일부러 알람을 맞춰서 시간 가는 것을 알려고 하는 노력도 한다더만.. 저는 그냥 시간만,.... 날만...  
1136 내속에는 네가 있다. 21
아침
2003-12-26 1451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에는 밤나무가 있다.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에는 은행나무가 있다. 소나무에서 떨어진 솔방울속에는 소나무가 많이있다.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속에는 감나무가 서있다. 민들래꽃에서 떨어진 민들래씨속에는 민들래꽃이 있다. 분꽃에서 ...  
1135 아직도 늦지 않았다 2 file
김종기
2003-12-26 1476
 
1134 행복하세요 6
도그내
2003-12-27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모든 천사님들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 많은 배움들 있으시길 바랄께요.  
1133 오늘 저녁 8시에 대화방에서 만나요.. 5
호박
2003-12-28 1461
대화방 이름을 클릭하시면 들어오실수 있답니다.. 들어오실 수 있는 분은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 . . 근데.. 저는 좀 늦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오신다니.. 거기에 또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올께요..  
1132 단식원에서와 단식후..........감사합니다 ^^& 3
엄선영
2003-12-30 144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다녀온후로 바로 접속을 시도하니 울집 컴이 말썽이 생겨 늦었습니다, 지송합니다~~~ ^^& 충북 영동이라는곳으로 기차를 타고 복잡한 서울을 뒤로한채...  
1131 근하신년 7 file
김종기
2003-12-30 1475
 
1130 미련..용기.. 10
성아
2003-12-30 152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보름남짓..만에..~오랫만에 음악에..님들의 마음에 취해있습니다. 그간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컴이 없는 세상에서 살...  
1129 새해에는 10
아침
2003-12-31 1541
우리 딸아이가 그린듯 회색 푸른빛 세모산에 오르면 저 먼 바다 파도를 타고 온 바람 푸른 솔잎 하나하나 씻고 온 바람 꽃이 피었던 자리에 잠시 쉬다 온 바람 저 산그늘에 잠긴 농부의 선한 눈빛 쓸고 온 바람 회색빛 참나무 가지에 횟바람소리 걸고 온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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