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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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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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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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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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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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108 포튼벨트 6
아침
2003-11-12 1546
제 1 장 지구행성과 지구문명을 위한 영광스런 날이 밝아오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서와 다른 종교, 그리고 토착민의 여러 예언에서 언급된 ‘말 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말세의 참된 의미는 우리에게 완전한 의식을 가진 은...  
1107 살아간다는것,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가여?~~ 5
엄선영
2003-11-09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삶의무게가 너무나 힘들어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차암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힘겹게 부여 잡고 놓지 못하는 제자신이 원망도 스러웠고 ...  
1106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 4
황조성
2003-11-09 14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내가 참 좋아하는 구절 입니다.. 1) 나는 길을 따라 걸어간다. 포장된 길에 깊은 수렁이 있다. 나는 그곳에 빠진다. 나는 길을 ...  
1105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다? 1
산들바람
2003-11-09 14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http://www.fortruth.net/ http://cafe.daum.net/ForTruth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책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  
1104 집단미술치료 안내 (정신역동과 현실치료 중심으로)
서울미술치료
2003-11-10 1452
♡당신에게 다가안녕하세요.. 미술치료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이시고 계신 여러분들께서 서울에서 집단미술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난 7월의 3차 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만남과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치료사 ...  
1103 선운산에 다녀왔습니다.
김종기
2003-11-10 1456
☞ 선운산 사진  
1102 치유의 에너지가 필요한 나......=^^= 8
월명
2003-11-07 14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1월의 문턱을 넘어 7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람도 선선하니 불어와 밤이면 '~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얼만큼의 삶...  
1101 갈매기 7
김종기
2003-11-08 1455
즐거운 주말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어디로 갈까? 비가 내리니 허탈해 지는 점심시간입니다. 그 마음을 음악으로 대신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주말 시간이 되시길..... 음악:장은아-고귀한 선물  
1100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초이
2003-11-08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 자연음악 멋진님들!~ 미소 보내 드려요......^&^ 비님이 오시는 주말이네요~ 그래두 주말이니까~~ 기분은 좋으시죠....? 여유로운 마음으로 커피...  
1099 [샴브라]새에너지4장, 본문 완역본-하모닉 컨코던스 3 file
【♣푸른새∽나무♧】
2003-11-08 1460
 
1098 민들레 홀씨 6 file
김종기
2003-11-06 1485
 
1097 과거라는 밑거름 5
김신
2003-11-06 14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는 10년 연배의 선배와 쓴 소주와 낚지 불백을 곁들여 한 잔을 했지요. 그러면서 한 인간의 히스토리를 들었답니다 그 선배의 영웅담에 과거라...  
1096 저와 똑 같은 사람을 사진으로 본적이 있어요 7
호박
2003-11-06 1472
늦은 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인터넷으로..) 갑자기 생각난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사람이 있다고 하지요... 단지 .. 그 사람이 나와 만나는 일이 없을 뿐이라고... 제 고등학교 때요... 친구랑 사진관에 소명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1095 골무꽃 6
김종기
2003-11-03 1610
사진:골무꽃 음악:푸리-문  
1094 [옮긴 시] 나는 순수한가- 박노해 19
들길
2003-11-02 148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찬 새벽 고요한 묵상의 시간 나직이 내 마음 살피니 나의 분노는 순수한가 나의 열정은 은은한가 나의 슬픔은 깨끗한가 나의 기쁨은 떳떳한가 오 나의...  
1093 새로운 날..(법정스님) 7
초이
2003-11-03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날마다 새롭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도 다...  
1092 아랑님... 5
호박
2003-11-05 1539
오늘도 바쁘게 저는 또 다시 들락달락 합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보내신 멜도 확인 했답니다..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이참에 문지기가 아닌 홈지기 해봐??? 근데요... 만일 제가 홈지기한다고 하면 다들 자진 탈퇴할까봐 걱정이 들더라구요... 첫째 이유는...  
1091 솜사탕 4
김종기
2003-11-04 1685
음악:푸리-새누리  
1090 [re] 여러분...
아랑
2003-11-08 1468
컴퓨터가 무슨 소용입니까... 있어도 없어도 그만입니다...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함께 나누는 서로이며...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 순간들에 흐르는 사랑속... 모두입니다... 감정의 사랑은 뜨겁고... 빨리 식고... 진실한 사랑은 차갑지고 뜨겁지...  
1089 묻지마세요 8
안정미
2003-11-04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여러분!! 쩡미와 향이는 지금 함께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무슨날인지는 절대 묻지 마세요^^) 향이와 함께 하기 위해 포항에서 어스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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