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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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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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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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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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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088 손과 손사이... 5
김신
2003-11-03 150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 사랑하는 님들이여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애쓰셨나요. 항상 그날이 그날같은 세상살이 오늘은 태양이 우리들의 그늘을 열심히 지우고 다니고 찌...  
1087 Native Amarican code Of Ethics 9
김신
2003-11-01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었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을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  
1086 내가 찾던 고장 6
beat
2003-11-01 152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곳은 밝은 햇살에 살랑이는 예쁜 소나무 숲이 내 앞을 지나 산 밑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저 멀리로는 아르피유의 산봉우리들이 아름다운 산 정...  
1085 CD 감사합니다. 1
양은영
2003-10-31 152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아침 일찍(우체국 택배인데 8시 반쯤 오더군요..) 보내주신 CD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곧바로 틀어보았답니다. 강아지들도 불러놓고 화...  
1084 질경이 4
김종기
2003-10-31 1508
사진:질경이의 씨앗이 익어가는 모습. 음악:조수미/이 가슴에 드린 쓸쓸함(오리 백작)  
1083 담쟁이덩굴 6
김종기
2003-10-31 1516
사진:담쟁이덩굴 음악: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국립합창단)-311장  
1082 그대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라 5
김신
2003-10-31 143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 사랑은 태양과도 같고 그 사랑은 산천 초목의 싱그러움과도 같다 그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줄 아는 그런 사랑. 그 사랑은 배려한다는 화려...  
1081 8
성아
2003-10-31 15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 불끈 솟아올라 내 안을 뒤흔들어 놓는 이 감정을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지나고 나면 화를 다스리지 못한 내 자신이 속...  
1080 의식의 혁명에서... 12
호박
2003-10-29 1480
지은이를 잊어버렸습니다.. 이 책을 보신 많은 분들의 느낌처럼 저 역시 이 책을 보고 나 스스로의 의식을 높이고 싶은 맘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길가다가 거리의 구걸하는 사람에게 옷을 하나 벗어주는 것 보다도... 더 위대한 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  
1079 우리 이웃집(이웃집 소개)에서 퍼왔습니다.. 12
호박
2003-10-30 155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한 사람의 꿈이지만... 저는 이 내용으로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이고 싶은 생각이 들어... 함께 공유했으면 해서 그냥 퍼왔습니다.. 이글로 인해 그곳...  
1078 전요.. 7
호박
2003-10-28 1503
가끔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탑니다... 산을 보면 물들어 가고... 논을 보면 벼가 이제 막 베어진 것같이 밑둥이 탄탄하고... 그러면 예전에 그 밑둥을 일부러 밟고도 다녔던 기억도 나구요.. 밭을 보면요... 파릇파릇한 잎이 하늘 향해 두팔을 펼쳐든 배추랑...  
1077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6
김신
2003-10-28 145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는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  
1076 은행나무 8
아침
2003-10-27 1449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 우리집 아이 오줌이 마려운듯 서있다 조금만 방심하면 울것같은 몸전체를 물들이고 절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 몸통 전체로 쏟아버릴것 같은 자세로 계절끝으로 갈때 인생의 끝을 물들일때 한잎 남기지 않고 저렇게 아름답게 물들일 ...  
1075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1074 희망 2
김신
2003-10-26 151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올바른 생활은 올바른 소원에서 비롯된다네. 소원을 빌 줄 아는 자, 아직도 희망을 포기하지 앟았다는 증거라네. 정말이지 희망은 모든 것을 가...  
1073 전라도 가시내 18
아침
2003-10-26 1477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알룩조개에 입맞추며 자랐나 눈이 바다처럼 푸를 뿐더러 까무스레한 네 얼골 가시내야 나는 밭을 얼구며 무쇠다리를 건너온 함경도 사내 바람소리도 호개도 인전 무섭지 않다만 어드운 등불 밑 안개처럼 자욱한 시름을 달게 마시련다만 ...  
1072 그대에게 주어진... 3
김신
2003-10-24 14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밤새 나를 가두었던 어둠은 긴 기지개로 한순간 사라졌다. 하루의 삶 그렇게 시작되었네. 매일 매일 그렇게 지새운 셀 수 없는 삶의 파편 어느덧 귀밑...  
1071 그것이 늪이라면 늪에 뿌리를 내리자. 8
아침
2003-10-26 1446
생각해보면 사람은 외로움이 사람을 서게 한다. 외롭지 않을려고 발버둥칠 필요가 없다. 슬프다고 나는 왜 이러냐고 쓸쓸하다고...... 사람이니까 그런것이다.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기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다. 곡식이 한알 여물기 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  
1070 헤메는 소리 6
beat
2003-10-25 14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유없이 마음이 씁쓸해 지면 어떻게 하면 되죠? 그냥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그냥 다 괜찮아 질까요? 전 지금 괜히 넘넘 외로와요. 어쩔땐 외로와서 말...  
1069 10월 25일 '우리들의 기도의 날' 5
안 미향
2003-10-24 143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들.....! 잊지 않으셨지요? 내일은 물과, 북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위한 '우리들의 기도의 날' 이랍니다. 작은 발걸음 이지만 함께하면 큰 힘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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