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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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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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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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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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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948 명언 4
김신
2003-12-19 15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꼭 바뀌어야 할 것은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이건만,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 자체가 바뀌기를 원합니다.... " 예반,,  
947 처음입니다 9
민이
2003-12-15 1557
이웃의 소개로 들어 왔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 하고픔만이 가득입니다. 이곳저곳 마음을 충만하게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그리움, 사랑, 희망, 행복까지도..... 저는 틈 나는데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도서관...  
946 꽃 봉우리는 몇일만에 생길까요... 3
호박
2003-09-23 15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예전에 저 어릴적에 저 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가 수수께기같은 말을 했어요.. 꽃이 필려면 50일이 걸리는 꽃이 있는데 처음 준비부터 꽃이 피는 시간...  
945 자연의 존재들 3
beat
2004-05-16 15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의 존재들. 나뭇잎은 바람에 나부낀다. 언제 어느방향으로 정확히 어떻게 몇도 꺽어서 흔들릴지 계획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바람과 하나가 되어...  
944 향기있는 그대가 나는 좋다 5
김신
2004-05-13 15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붉은 장미같이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다. 이름 모를 산야초의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다. 쇠똥 내음 가득한 시골의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  
943 본래 이름으로 나를 불러 주오 4
순수낭만
2003-12-11 1558
내가 내일 떠날 것이라 말하지 마오 오늘도 나는 여전히 돌아오고 있소 깊이 바라보오! 매 순간마다 내가 돌아오는 것을 봄날 나뭇가지의 새싹이 되기 위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여린 날개를 퍼덕이는 어린새가 되기 위해 새로 만든 보금자리에서 노래하기...  
942 울진(초산바닷가) 3 file
김종기
2003-11-15 1558
 
941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1
아랑
2003-03-10 1558
형옥님... 마음 쓰실것 하나도 없어요... 시간은 아무 의미없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아니라면 오늘 언젠가 시간이 날때... 마음이 일어날때... 해보세요.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때가 바로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함께합니...  
940 길....... 15 file
김종기
2003-11-25 1559
 
939 신님.... 9
호박
2003-11-22 1559
들어오셨네요.. 빨랑 대화방으로 오세요.. 지둘리는 사람이 많네요...  
938 예쁜 음악을 올려보았어요. 2 file
beat
2005-04-02 1560
 
937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1
고형옥
2004-07-15 15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936 소망의 시 2 (서정윤) 2
달무리
2004-01-20 15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스쳐 지나는 단 한 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내 만나는 어떤 사람도 나는 알지 못한다. 나뭇잎이 흔들릴 때라야 바람이 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햇...  
935 나무로부터의 짧은 단상 3
들길
2003-02-16 1560
공원을 지나다 나무를 보라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며 나무를 보라 그들마다 표정이 있어 맑은 영혼의 체취를 느끼네 사람이 죽어 한 그루 나무로 태어난다면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리 푸른 하늘을 향하거나 혹은 세상을 바라보며 고즈넉히 팔 벌리고 우뚝 선...  
934 정신세계원 자연음악워크샵에 다녀왔어요 5
고형옥
2003-02-15 1560
오늘 (15)일 토 오후 4시 정신세계원에서 자연음악 워크샵이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달려갔었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참석하신 분은 15-17분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강사이신 홍선생님의 차분한 진행으로 가제오 메그르님의 자연음악이 탄생하게된 경...  
933 하나된 기쁨은...
아랑
2003-01-26 1560
반갑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세상에서 세파란 것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괴로움과 절망, 그리고 아픔만을 만들어내지만은 않지 않겠어요? 그것이 비록 행복과 기쁨을 바로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변화하여 더욱 성숙한 행복과 기...  
932 성탄을 앞두고... 5
cecilia
2003-12-17 1561
또 한해가 마감 됩니다. 달력은 마지막 장을 가볍게 남겨두고 또 한해의 시작을 기다리며 꿈을 꿉니다. 거리는 예쁜 트리의 불빛으로 모두를 들뜨게 해주고 온누리의 교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다림으로 분주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함에 앞서...  
931 용담 4 file
김종기
2003-11-26 1561
 
930 꼬맹이의 체온 10
안 미향
2003-10-15 156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에겐 두 아들 딸이 있어요. 꼬맹이(11살, 코카스파니엘, 머슴애) 마리(3살, 미니츄어 닥스훈트, 기집애) 엄마 아빠도 모르고, 엄마젖도 제대로 먹어...  
929 어머니의 묘소에서
고형옥
2003-06-21 1562
며칠 전 친정 어머니의 6주기 기일을 맞아 사남매 중 삼남매가 묘소를 찾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합장 묘 앞에 외손자를 안고 서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묘 앞애 서니 두 분 생전의 모습이 더욱 눈에 아른아른했습니다. 생전에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힘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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