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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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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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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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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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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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868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5
如心 이인자
2004-04-06 1599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인간의 삶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때론 슬픔을 주기도 하고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삶이 늘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니랍니다. 아픔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을 알고 ...  
867 시골풍경 5 file
김종기
2004-02-13 1599
 
866 아름다운 부탁-퍼온 글 13
고형옥
2003-12-24 1601
아름다운 부탁 알 마문이라는 사람이 아름다운 아랍 말을 한 마리 가지고 있었다. 이웃 부족인 오마라는 사람이 그 말을 무척이나 사고 싶어 말 대신에 낙타를 여러 마리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알 마문은 말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오마의 제안을 거절하였...  
865 안녕하세요?.저를 기억 해 주시는 분이 계실까용^-^? 7
이슭
2004-03-04 160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대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지금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 를 제 방에있는 식물들이랑 오늘 막~ 도착한 와일드 양딸기와 함께 듣고 있답니다. (식물들이 좋아할까요?^-^) 와...  
864 반갑습니다. 4
현희경
2003-07-22 160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기나긴 장마가 어느덧 끝나가는지 이곳은 아주 습하고 무덥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건강하셨음 합니다. 이곳이 매우 이쁘고, 편리하게 ...  
863 고맙습니다. 1
beat
2004-06-22 16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ありがとう は流れてる 風は歌いだす 구름은 흘러가고 바람은 노래하기 시작해 いつも走ってた この道のそばで 언제나 달렸던 이 길의 곁에서 今も...  
862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답니다.
이석영
2003-07-07 16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연히 알게된 이곳... 오늘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곳이 무척이나 좋군요. 우리 아가 음악 듣게 이사이트 저사이트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이지만 ...  
861 ^^
아랑
2003-01-23 1606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쁜 마음입니다. 그런데 많이 들으실 때는... 컴퓨터보다는 오디오가 좋긴 좋지요... 컴퓨터는 양이온과 전자기파와 자기파가 많이 나와 인체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고유 전자장과 자기장파동이 있는데 이것이 흐트러지면 몸에 ...  
860 [re] 감사합니다. 5
김종기
2003-01-24 1607
늘 그렇게 다니곤 있지만 때론 힘들 때가 많아요. 모두가 그렇겠지요. 뭘 좀 할려면 쪼달리는 현실이 제일 먼저 다가 오지요. 그게 뭔지? 왠수 같을 때가 많아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해야죠.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에 들어 오...  
859 안녕하세요... ^^ 3
류광훈
2003-06-30 160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연한 기회에 검색을 하다가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인연을 맺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보완-대체의학이나 홀리스틱 치...  
858 골무꽃 6
김종기
2003-11-03 1610
사진:골무꽃 음악:푸리-문  
857 안녕하세요.언제나 눈에 웃음을 머금게 하는 이곳에 다시 들렸습니다 2
선수아
2003-07-04 1610
학생의 신분으로서 일단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컴퓨터를 잘 켜지 못합니다. 아무튼 시험도 끝났고 해서 단숨에 찾아왔습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갯벌탐사를 갔을때 정말 슬펐어요.1년전만해도 그렇게 생생했던 그 흙이..(가족과 한번 온적이 있었거든요)색...  
856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4
강성우
2004-08-21 1613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한곳이 비어 있는 나를 본다 진종일 무언가에 쫓겨 자신을 잃은채 밤이 되곤 하지만 쓰디쓴 소주 한잔에 나의 허탈감을 달래보는 하루이고 싶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 나를 짖누르고 그 무엇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나의 허탈함을 이젠 내...  
855 언제나..... 14
beat
2004-04-16 161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스스로에게서 계속 도망다녔습니다. 그래서 슬펐습니다. 저는 제 진심을 무시하고 생각으로 그것이 진심일거라고 마구 판단내려 보곤 했습니다. ...  
854 까치밥
아침
2003-04-19 1617
까치밥 까치밥 한입물고 들판에 누우면 한낯에도 수없는 별이뜨고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얼기설기 까치집같은 까치밥을 입에 물고 파란하늘을 보았다 한다. 그런데 하늘에 한개별도 안뜨더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건데 그시절 배고픈 시절 먹을것이 없어 밥처...  
853 멋진 글이 있어서 퍼옴니다. 5
류광훈
2003-08-30 161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읽어보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어떨지요...? ^^ 비가 세차게 내리내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더운날 차가운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는것도 꽤 좋...  
852 아랑님께 질문드립니다 1
지지
2015-08-18 1620
안녕하십니까. 첫번째 질문입니다. 1. 근황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몸이 썩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어떻게 안좋아지신 것인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이런 예는 종교적인 일을 수행하는 분들에게도 많습니다만, 치유음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왜 그...  
851 사랑해요^^ 6
강성우
2003-12-21 1620
자연가족님들 사랑해요~~^^ 저 오늘 술 한잔 햇어요. 그래도 사랑해요...^^ 아랑님 호박님 비트님 미향님 로즈님 성아님 종기님 형옥님 들길님.... 헤헤 사랑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  
850 듯하게 28
아침
2004-04-13 1622
길이 있는 듯 꽃이 있는 듯 풀이 있는 듯 산이 있는 듯 숲이 있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 듯 하게 듯하게 지워지는 하루 꿈 꿈길처럼 휘어지는 길 먼곳에서 일어나는 길 휘청이며 다가서는 길 환영의 그림자위에 흐르는 선율 그 위에 누워서 풀과 산과 꽃을 ...  
849 개불알풀 1 file
김종기
2004-04-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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