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768 지금 ...이순간.. 6
초이
2004-06-18 1475
★망설이고 주저하다 잃어버리는 것들★ 한 여성이 봄이 되어 옷 정리를 했습니다 옷장 속에 들어 있는 옷을 모조리 꺼내 정리하다 보니 작년 한 해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았던 옷이 있었습니다 그 옷은 너무 예뻐서 큰 마음먹고 거금을 주고 산 옷이었습니다 하...  
767 축하... 10
芽朗
2004-06-19 1539
작년에 2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66 시 + 음악 (Jia Peng Fang - Deep Blue)
초연
2004-06-21 1544
흥얼거리다 낭만에 취해 탁주 한 잔 걸친다 뜬구름 같은 마음 살며시 모듬어 보아 생, 로, 병, 사, 무색하여라 바람을 가르며 허공을 응시하니 갈 곳 없어 깨고보니 긴긴 날 꿈이더라 구름같은 마음 흐르는 강물되어 영원에 사무처 잠들지어다. - 초연 - Jia ...  
765 마하무드라의 노래
초연(순수낭만)
2004-06-21 1479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숱한 고행과 고통을 넘어온 나로빠 내 그대를 위해 이 가르침을 전하노니 축복받은 제자여, 가슴 깊이 간직하여라. 들어보게나. 세상의 본질은 신기루나 꿈과 같이 무상하여라. 신기루와 꿈은 존재하지 않나니 매이지 ...  
764 마하무드라의 노래 1
초연(순수낭만)
2004-06-21 1510
그러나 스승에게 헌신하고 숱한 고행과 고통을 넘어온 나로빠 내 그대를 위해 이 가르침을 전하노니 축복받은 제자여, 가슴 깊이 간직하여라. 들어보게나. 세상의 본질은 신기루나 꿈과 같이 무상하여라. 신기루와 꿈은 존재하지 않나니 매이지 않는 삶을 가꾸...  
763 동요 한곡 부를께요. 4
cecilia
2004-06-21 1512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닷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여러 님들께서 3살된 우리 예쁜 아기 돌보아 ...  
762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꼭 읽어보세요 2 file
길위의 길
2004-06-22 1449
 
761 고맙습니다. 1
beat
2004-06-22 16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ありがとう は流れてる 風は歌いだす 구름은 흘러가고 바람은 노래하기 시작해 いつも走ってた この道のそばで 언제나 달렸던 이 길의 곁에서 今も...  
760 람타(RAMTHA) 1
초연
2004-06-25 1516
<!--"< 람타(RAMTHA) 스테인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이 상무, 송 호봉 옮김 나는 정복자 람이었다. 나는 이제 람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되,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하느님이 되었다.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내가 배운 ...  
759 짝자궁 15
rlatls
2004-06-25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흥이 오른단다 신이 나서 어쩔줄 모른단다. 그래서 두 손을 마주쳤단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입은 찢어져 귀밑에 가 있더란다. 그래서 손바닥은 ...  
758 짝자궁 15
rlatls
2004-06-25 3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흥이 오른단다 신이 나서 어쩔줄 모른단다. 그래서 두 손을 마주쳤단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입은 찢어져 귀밑에 가 있더란다. 그래서 손바닥은 ...  
757 기도 5
beat
2004-06-25 14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무아저씨에게 찾아갔어요. 나무에 기대서 나무아저씨 밑에서 잠을 잤지요. 나는 몹시도 피곤했어요. 나는 아팠어요.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병은 자...  
756 어디 우산 놓고 오듯 5
고형옥
2004-06-26 143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시인 : 정현종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 이 고생이구나 나를 떠나면 두루 하늘이고 사랑이고 자유인 ...  
755 난쟁이 꼬마 8
beat
2004-06-27 16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e Little Elf I met a little Elfman once, Down where the lilies blow. I asked him why he was so small. And why he didn't grow. He slightly ...  
754 바람님께 4
beat
2004-06-28 151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바람님... 내 작은 가슴은 살며시 감싸주는 바람님... 언제라도 찾아가 바람님께 위로를 받지요. 바람님께는 말이 필요없지요. 그리고 필요할 때는 제...  
753 많이 늦었어도^-^;; 3
이슭
2004-06-28 152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피 3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심하게 늦었네요-_-a;;))  
752 가는 사람 잡지 마세. 3
rlatls
2004-06-28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집을 떠나면 나그네라.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임 잡지마소. 행여 뒤돌아 볼새라. 이름조차 부르지 마소. 한處 인연 다하여 선택한 길 미련없이 떠나는 ...  
751 가는 사람 잡지 마세. 1
rlatls
2004-06-28 2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집을 떠나면 나그네라.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임 잡지마소. 행여 뒤돌아 볼새라. 이름조차 부르지 마소. 한處 인연 다하여 선택한 길 미련없이 떠나는 ...  
750 [re]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안 미향
2004-06-28 24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진달래 - * 芽朗...  
749 사랑의 열쇠 2
beat
2004-06-29 16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람들의 마음의 문에는 자물쇠가 하나 채워져 있는데, 그 자물쇠를 열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란 열쇠이다. 그러나, 사람...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