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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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728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2
아랑
2004-07-24 223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전 처음에 김신님의 글을 보고 저를 대상으로 했다고도... 그 오리란 것이 저인지도 따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인지도 몰랐었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자꾸 보다보니...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끝내 그분이 다른분들을...  
727 [펌글] 내 안에 특별한 사람 2
들길
2004-07-30 1468
a:link {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t...  
726 그냥 한번 들릅니다... 3
호박
2004-08-01 1475
뭔가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마저 결혼하여 떠난 것이 못내 걸려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할적에도 오빠들이나.. 동생이 이런 맘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라도 서운해 하는 맘이 들지 않게 맘으로 도와 줘야할...  
725 [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4
들길
2004-08-08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  
724 흠...님들은...? 9
들길
2004-08-12 146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리운 님들, 보고픈 님들, 그렇지만 가슴에만 있는 님들.... 어디로 꽁꽁 숨어 버리셨나요? 어서 돌아 오세요. 헤헤...웃으면서 나타나세요. 여행에...  
723 여러분께 죄송... 3
오로라
2004-08-14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정이 생겨서 잠시 탈퇴할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시골로 내려 가거든요. 거기서 좀 오래 있게 되는데 거긴 컴이 없어요. PC방도 없고 그래서 오랬동...  
722 [시] 타래난초-복효근 4
들길
2004-08-15 15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래난초 신이 우리 삶에 감아놓은 태엽이 있다면 타들어가는 모기향과도 같을지도 모른다 치욕의 윗 자리에서 잠시 환히 웃다가 그 치욕이 기억에서 ...  
721 [공지] 자연음악 음악파일(MP3, OGG, WAV) 무료 다운로드 받기 5
아랑
2004-08-15 3434
자연음악 파일받기 한국 자연음악회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자연음악 파일은 자연음악 창제자 가제오 메그르가 참여해 만든 자연음악중 국내에서 미내사가 판매중인 CD 2장을 제외한 모두입니다. 파일들은 MP3와 OGG는 ZIP로 WAV파일은 RAR로 압축되어 있습니...  
720 [중요] 자연음악 음악파일 공유방식 변경(자연음악 받기)
아랑
2004-08-15 1622
안녕하세요. 이번 공지는 최근 몇달동안 자연음악 음악파일의 공유를 위해 기존의 방식(FTP)에서 다른 공유방식으로 변경하고자 함을 공지하기 위함입니다. 여러가지 방식을 생각해 보았으나 "아이디스크의 디스크 클럽"이 조건에 부합되는 측면이 많아(무료, ...  
719 첫 인사 올립니다. 7
강재일
2004-08-18 147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름답다"고 느껴짐은 본래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모습으로 나타난 아름다움일 때가 아닐까요? 각양의 사이트에서 나름대로 꾸민 아름...  
718 그대 고운 내 사랑-이정열 2
들길
2004-08-19 16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정열-그대 고운 내사랑 자연음악의 사랑하는 님들, 이 노래 저랑 같이 들으실래요? ♡.♡ 이제 제법 서늘~해요, 그렇지요? 비오고 나니까... 풀벌...  
717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4
강성우
2004-08-21 1613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한곳이 비어 있는 나를 본다 진종일 무언가에 쫓겨 자신을 잃은채 밤이 되곤 하지만 쓰디쓴 소주 한잔에 나의 허탈감을 달래보는 하루이고 싶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 나를 짖누르고 그 무엇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나의 허탈함을 이젠 내...  
716 [공지] 아이디스크 자연음악 자료실 업로드 목록 (11.19 추가) 1
아랑
2004-08-22 473
* 2004. 11.19 * - [클래식] - 클래식 기획 테마 - 상쾌한 하루를여는 클래식 음악 - [클래식] - 클래식 기획 테마 -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클래식 음악 - [Ocean Music] (바다의 자연소리 + 뉴에이지) - Kamal의 Reiki Whale Songs (바다와 돌고래 음악) - Is...  
715 [공지] 홈페이지 점검일정
아랑
2004-08-22 1497
9월 1일까지 홈페이지의 전반적인 점검을 합니다. 연결이 되지 않거나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모두 점검 및 수정을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일부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714 잊고..있었습니다.. 1
이석희
2004-08-25 1446
페이지 45쪽에..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 자연=음악 ,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forest-정령 이게 그때의 제 아이디였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잊혀짐은 쉬운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생활에 빠져 살다보니.. 글쓰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홈...  
713 이슬과 크로바가 외치는 고요하지만.. 크디큰 소리.. 1
이석희
2004-08-25 1441
서로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상대방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침에 이슬이 맺혀있는 크로바를... 또한 사람들은 듣지 못합니다.. 아침에 이슬맺힌 크로바가 외치는 고요하지만 .. 크디큰 소리를.. 서...  
712 한 가난한 농부와 나무의 이야기.. 1
이석희
2004-08-25 1510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또 글을 써보네요.. 미약하지만.. 잘 읽어주세요.. ================================================================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사는.. 한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가진것 없고 춥고 , 하루가 배고픔에 지쳐사는 그...  
711 아이디를..다시 찾았습니다.. 1
forestia-정령.
2004-08-25 1504
이석희.. 저입니다.. 아이디를 다시 찾았습니다.. 기쁘네요.. 45페이지에 써있던 글 제글을 읽으면서 아이디를 찾은 기쁨도 동시에 즐겼습니다.. 이젠 이석희 , 지금 쓰는 아이디 . 2개를 모두 쓸것입니다. 많이..지켜봐주세요.. 아 , 전; 16살입니다.. 중3이...  
710 타네야마 벌판 - 미야자와 켄지 시 - 1
beat
2004-08-2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네야마 벌판 새파랗게 아침해가 불타고 이 산 위 들판에는 풍염(豊艶)한 보라색의 아이리스 꽃이 가득 신발은 이미 이슬로 질척질척 도판(圖版)의 ...  
709 사랑하는 친구에게. 3
강재일
2004-08-26 1447
친구야! 자꾸 나이 들면서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를 혼란시키는 건 좋지 않은데. 일반적이지 않다는데서 사람들은 매력을 느껴 사랑하기도 한다니까. 그렇다고 억지 사랑을 만들어 하자는 건 아니야. 켄 윌버란 근대철학가가 최근 "과학과 종교의 통합"이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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