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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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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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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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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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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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768 아랑님.아랑님.
로즈마리
2003-03-12 1478
홈이 참 이뻐요^_^ 글씨가 번져 보이는데, 원래 그렇게 만드셨나요? jpg는 그림 저장할때 좋구요 jpg로 글자를 쓰면 글이 번져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글자 저장은 gif가 jpg보다 낫다고 하네요 나중에 참고하시라구요^_^ 잘듣고 잘 보고 갑니다.  
767 가제오 메르그와 자연음악...일본의 자연음악회에 대해... 1
아랑
2003-04-07 147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저의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답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요... 작곡자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탁월하답니다... 그러나 자연음악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되어 만들고, 부르는 음악이랍니다. 그녀가 ...  
766 포라노 광장 연주를 생방송으로 들은 감격! 9
고형옥
2004-05-12 14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들, 여기 제가 사는 인천에는 하루 종일 부슬비가 내리네요. 비내리는 오늘, 저에게는 오후 세시인 지금까지 두가지나 행복한 일이 있었어요. 비록 ...  
765 여쭤볼 것이 있어서요. 3
전태경
2005-01-17 14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피를 알고, 늦게나마 알게 된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더 자유롭게 듣고 싶어(운전 등) 다운을 받기 위해 파란에 가입을 하고 클럽에서 ...  
764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
김종기
2003-06-18 1477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모든분들 건강에 조심하요.  
763 부탁드려요 3
현희경
2003-08-11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지난 주말 아는 친구들과 야간 오름탐방을 했답니다. 제 두아들도 함께요. 밤 11시경에 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근처 승마장에 말 테우리가 사람 기...  
762 ♡ 고추와 고춧잎을 땃어요.♡ 2
맑은아침
2003-09-17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추와 고춧잎을 땃어요. 이른아침엔 내 꽃밭에서 고추잎을 땃어요. 지난 "매미" 태풍으로 잎이 타 들어가는게 영~ 신통찮아 보이기도 했었고 지금 심...  
761 고마움과... 앞으로의 간략한 알림... 7
아랑
2003-09-27 1477
지웠다 썼다...세번째군요...^^ 여러분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제 말 한마디에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저의 말이 여러분의 감정을 동요시키기를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걱정 끝에 저의 글을 삭제하고 새로 글을 올려...  
760 전라도 가시내 18
아침
2003-10-26 1477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알룩조개에 입맞추며 자랐나 눈이 바다처럼 푸를 뿐더러 까무스레한 네 얼골 가시내야 나는 밭을 얼구며 무쇠다리를 건너온 함경도 사내 바람소리도 호개도 인전 무섭지 않다만 어드운 등불 밑 안개처럼 자욱한 시름을 달게 마시련다만 ...  
759 새로운 날..(법정스님) 7
초이
2003-11-03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날마다 새롭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도 다...  
758 행복해지는 습관 4
beat
2004-02-17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행복해지는 습관☆★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ㅡ^★ 화 잘 낸다고 나무라...  
757 지친 하루를 끝내며...
선영배
2003-03-15 1476
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지쳐 피곤하고 머리가 무거워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할길은 멀기에 쉴수가 없어요. 이루지 못한게 너무나 많고 할일이 너무나 많기에 꼭 내가 해야할 일들 이기에 말없이 순응하면서 최선을 ...  
756 나무가지의 부활 2
cecilia
2003-03-29 1476
어제 오후에 조금 떨어진 외곽지로 갔었습니다. 조용한 곳에 집을 지어 살면서 간혹, 茶 를 즐겨 하는 손님이 오시면 함께 차도 마시고 바느질이나 염색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그냥 살아가는 모습들을 .... 정담을 나누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  
755 아직도 늦지 않았다 2 file
김종기
2003-12-26 1476
 
754 아름다운사람 7
아침
2004-01-16 1476
우리는 잘못된'세계화'를 하고 있습니다. 또 스포츠,쌕스,스크린 등 3S에 도취돼 우리의 영혼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행복의 지수를 '더 빨리 더 크게 더 높게'보다 '얼마나 인간답냐' 로 따져야 합니다. 김구선생께서 '우리나라가 부자나라,강한 나...  
753 홈이 풍성 해 졌어요.. 11
호박
2004-01-15 1476
얼른 못 알아봤네요... 언제 이렇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데요... 반가워라~~ 거기다가 '함께 만들기'와 '대화방'은 덤으로 딸려온 거잖아요.. 이렇게 보니 더욱 반갑네요... '자연음악 소개', '자연음악 듣기', '자연음악 꿈'.... 아~~ 풍성해라~~  
752 바람이 11
beat
2004-04-21 14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는데 순간 바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  
751 기도 / 짧은 시 10
고형옥
2004-05-01 1476
기도 새벽 하늘을 올려다보니 거기 내 마음의 별들이 가득하다. 니들도 나처럼 추울까? 하나씩 눈 맞춰 주며 이불깃을 올려주니 어느새 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조희선)  
750 나도 한 번 내 이야기 내 속의 이야기 아무거나 3
beat
2004-05-06 14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물. 한없이 투명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눈물이 아니라 그냥 물일까? 마음에서 바람이 들어왔다가 이젠 물이 들어오려고 그럴까? 그저 그냥 둘뿐...  
749 진실과 두려움이란...
선선한 바람
2003-07-06 1475
진실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정말 무섭고도 두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까발리고 진실앞에 서는 일은... 그러나 진실이 두려움을 제조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이 잘못된 생각은 두려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에 있지 않을까여? 다가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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