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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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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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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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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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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568 공기중 미세 오염물질 사망률 증가시켜
아랑
2005-03-28 58
자동차와 동력 발전소 등에서 배출되는 모든 미세 오염물질이 사망률을 높이고 노령 인구의 입원 치료를 유발하는 것으로 한 연구조사결과 나타났다. 미국 건강영향협회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90개 광역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서 소...  
567 필리핀 태풍으로 이재민 12만명 발생
아랑
2005-03-28 53
태풍 `기러기'와 시속 100km의 강풍를 동반한 폭풍우가4일부터 이틀간 마닐라와 필리핀 북부지역을 강타, 7명이 익사하고 1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정부 관리들이 5일 밝혔다. 관리들은 태풍이 루손섬을 강타, 막대한 해를 입히고 이날 오후 일본...  
566 중국, 올여름 홍수로 4백여명 사망
아랑
2005-03-28 54
중국에서 올여름 홍수로 사망한 사람이 이미 400 명을 넘어섰으며 7월말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우려되고 있다고 6일 중국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양쯔강에서 첫 발생한 물마루가 지난 3일 쓰촨성을 통과한...  
565 지구촌 곳곳 폭염등 기상 이변
아랑
2005-03-28 51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물난리·가뭄 등 기상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폭염〓유럽 발칸반도에선 1백여년 만에 찾아온 더위로 최고 기온이 연일 섭씨 40도를 넘나들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5일 최고기온이 43.5도를 기...  
564 日 화산폭발 섬 근처서 강진 발생
아랑
2005-03-28 46
일본 도쿄 남쪽 170㎞에 있는 미야케지마(三宅島)에서 화산이 폭발한 데 이어 9일 오전 3시 57분 인근 이즈(伊豆) 제도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미야케지마 북쪽 고주시마섬에서 적어도 8건의 산사태가 ...  
563 휴대폰 업체들 "담배사 꼴 날라" 전자파 공개
아랑
2005-03-28 60
미국 휴대폰 제작사가 자신들이 만든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CNN이 18일 보도했다. 미국 휴대폰 제조업협회(CTIA) 는 휴대폰을 쓸 때 소비자의 뇌속으로 들어가는 '특정흡수전자파(SAR) ' 에 관한 정보를 8월 1...  
562 구더기로 상처치료 항생제 능가
아랑
2005-03-28 60
'구더기라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살아 꿈틀거리는 구더기가 항생제를 능가하는 탁월한 치료효과를 갖는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북서부의 웨스트컴벌랜드 병원의 의료진은 ‘용감한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구더기를 이용한 감염상처 치료를 임상...  
561 미국 뉴욕시민 '모기와의 전쟁'
아랑
2005-03-28 55
미국 뉴욕이 최근 모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시 하늘을 헬리콥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선회하며 엄청난 양의 소독약을 뿌려대고 있다는 것이다. 소동이 시작된 것은 뉴욕시에 있는 철새와 모기들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나일 ...  
560 미 뉴욕일대 이상저온 한달째 지속
아랑
2005-03-28 53
미국 남부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지역에서는 이상저온 현상이 한달여째 지속되고 있다. 특히 뉴욕의 경우, 지난 7월의 평균기온이 22.1℃로 100년만에 두 번째로 32.2℃(화씨 90도)를 넘은 날이 단 하루...  
559 도시민 대기오염으로 조기사망률 높아
아랑
2005-03-28 47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기오염으로 인해일찍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B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보건영향연구소의 연구팀은 공공보건과 오염의 상관관계에 대한 종전의 연구결과를 분석, 도시거주민이 오염으로 인해 ...  
558 지구촌 곳곳 홍수-고온 피해
아랑
2005-03-28 47
아시아와 아프리카 곳곳에서 4일 홍수로 인해 수만채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 카메룬의 여름 수도인 두알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전체주택의 3분의1이 물에 잠겼다. 두알라에는 지난 3일동안 폭우가 내려 수...  
557 러시아 사할린섬에 리히터 7.0 강진
아랑
2005-03-28 55
러시아 극동지역의 사할린섬에서 4일 새벽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비상사태부가 밝혔다. 비상사태부 관리는 잠정집계 결과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수의 건물에서 균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지진센터의 지진학...  
556 英 인체 광우병 감염환자 급증
아랑
2005-03-28 55
영국에서 인체 광우병 감염환자가 1994년 이래 매년 약 23%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4일 공개된 최근 연구결과가 밝혔다. 의학전문지 '랜싯' 최근호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으로 불리는 인체광우병으로 인한 영국내 사...  
555 "고래멸종 과장 말라"
아랑
2005-03-28 62
고래 고기를 먹는 문제를 두고 미국과 일본이 한 판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2개월간 160마리의 고래를 포획하기 위해, 연구 목적의 포경선박 6척을 지난달 29일 북서태평양 지역으로 출어시켰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외무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제재 ...  
554 멕시코에 리히터 규모 7.0 강진
아랑
2005-03-28 53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멕시코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9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국립지진국이 발표했다. 국립지진국은 이날 오전 6시42분(한국시간 오후 8시42분) 발생한 이 지진의 진앙지가 멕시코시티에서 남서쪽으로 386㎞ 떨어진 태...  
553 美 서부지역 산불 속수무책
아랑
2005-03-28 50
미국 몬태나주와 아이다호주를 중심으로 한서부지역 12개 주에 9일 현재 70건의 대형 산불이 속수무책으로 타오르고 있다. 검은 연기가 몬태나주에서 사우스 다코타주까지 800㎞에 걸쳐 하늘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불길을 피하려는 주민들의 대피행렬이 이어...  
552 돌고래 소리로 청각장애 치료 2
아랑
2005-03-28 284
돌고래 소리로 청각장애를 고치는 이색 치료법이 러시아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BBC방송이 9일 보도했다.크림 반도 예프파토리아시의 해양 수족관은 최근 청각장애 어린이 10명에게 돌고래 두 마리의 소리를 규칙적으로 들려준 결과 상당한 수준으로 청각이 회...  
551 日오야마 화산 활동 재개
아랑
2005-03-28 51
도쿄 남서쪽 150km 지점의 화산섬 미야케지마(三宅島)의 오야마(雄山) 화산이 10일 화산재 분출을 재개해 인근 지역 6백여 주민이 긴급대피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기상청은 오아먀 화산이 이날 오전 6시30분께 활동을 재개, 검은 연기를 지상3천m 높이까지 ...  
550 인도 2주째 폭우…이재민 500만 발생
아랑
2005-03-28 49
인도 동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10일(현재시각) 현재 120여명이 숨지고, 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비 피해는 집중호우를 몰고 다니는 몬순이 아직 끝나지 않아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급격히 불어...  
549 펭귄과 돌고래가 리오해변 출현
아랑
2005-03-28 112
열대지방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의 해변에는 요즘 한대지방의 동물인 펭귄, 돌고래 등이 엘니뇨 조류를 타고 나타나고 있다고 해양학자 데이비드 지씨가 16일 밝혔다. 지난 7월7일 이후 펭귄 146 마리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에 출현했는가하면 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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