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자연음악은 좀더 들어 봐야 알겠습니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직 저로서는 도저히 정의 내릴 수가 없네요.
예전의 음악은 "자연의 노래에 충실히 전곡한 음악"..궁극적으로 치유를 지향하는...이렇게 볼수 있을까요?
지금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방향과 담긴 마음은 같지만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고...둘다 뛰어난 음악이란 것은 확실합니다.
가사가 일어인 것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예전의 자연음악이든 지금의 자연음악이든 매우 좋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바라는 치유음악이란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 앨범의 다운로드는 내일 월요일 이후에 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주한주 추가해서 CD4장을 차례로 아니면 전부다 올려두게 됩니다.
호스팅 서버에 너무 많은 트래픽이 발생되면 안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방문자 수가 적으니 다 올려도 괜찮을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