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은 그 음악의 설명 그대로 빛이 몸을 감싸듯...
그리고 웅장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그렇고...
앨범의 노래의 재목과 설명을 생각하며 들으시면 잘 아실것 같네요...^^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는...
마치 속삭이듯이 숲속에서 이야기 하듯이 살풋한 느낌이 좋답니다.
이른 봄날 숲속에서 하늘을 볼때 나무 사이로 부서지듯 새어들어오는 햇살은 마치 보석의 비처럼 상상만 해도 황홀하기만 하답니다.
말 그대로 앨범명 그대로의 느낌이 들어간 것이죠.
한국에 처음 나온 앨범은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이 두가지 랍니다.
가장 처음에 만든 자연음악이랍니다.
>소리야에서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CD를 신청했습니다. 내일 입금하면 곧 배달이 오겠지요.
>하하하 ! 여명이라는 곡이 맘에들어서 바람이 태어나는 곳 이란 CD를 신청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왠지 바람 빛나는 슾속의 노래가 더 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