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바이올렛이랑, 요술꽃이라는 선인장 종류를 샀어요.

요술꽃이라는 거요- 선인장이라는데, 선인장같이 안생겼어요.

보통 풀처럼 생겼는데- 잎(줄기인가?)이 통통해요- ;;


흰색 바이올렛도 너무 귀엽구요-


지금은 컴퓨터 키보드 왼쪽편에 놓아 두었다는..

위치는 바꾸고 싶지만(전자파도 그렇고, 햇빛이 안들어와요. 바람도 안들고;)


으음...

창가에 놔둘까...;


매일매일 말을 걸어 주고 인사하면,

언젠간 마음을 열어 주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