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쁘군요.

자연계는 참 광대하며 빛으로 가득한 사랑의 세상입니다.
그래요...!
어두운 밤이나... 깊은 산속에 홀로 길을 잃어버리고 헤머어도..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수많은 식물들과... 항상 사랑에 가득한 자연령이 곁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와 사랑으로 하나임을 깨달을때 두려움은 분리의 그림자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연의 마음은 언젠가 알수 있는게 아니라 지금 바로 알수 있어요.
가까운 산이나... 한적한 길가의 나무... 아니면 화문의 나무를 사랑스럽게 손으로 쓰다듬고... 품에 껴안으며 마음으로 사랑함을 전하고 말로 사랑을 불러보세요.
반드시 가슴 속에 따뜻한 것이 피어나고 밀려와 가득 채우게 될것이랍니다.

반드시 그러합니다! 그렇게 해보세요! 정말 사랑의 기쁨이 피어날 것입니다!


어제부터 "모래속에 꽃피운 생명"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있답니다.
님의 이야기를 감사한 축복과 축수가 되어 저에게 힘이되고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사람들에게 사랑과 빛의 가슴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는 저를 참 기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아름다운 것은 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정 아름다운 친구들과 함께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란 노래 들어보셨겠지요...^^
백만송이는 너무 적어요... 무한대의 장미가 우리들 곁에 이미 피어있답니다...^^


무한한 사랑이 빛이되어 우리들 세상을 비추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