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연음악을 들으시는 많은분들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으실 것입니다.
네! 식물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 정말 가능하답니다.
우리들은 혹시... 식물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 또 대화하는 것을...
너무 고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아닐런지요.
친구랑 대화하듯이 한다... 네 정말 그렇게 대화가 가능합니다.
식물 뿐만이 아니라... 자연령... 식물주위의 요정. 자연계의 천사...
등과도 모두 가능하지요.
대부분의 경우들에서...아마..
아직 대화를 할 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것입니다.
자... 예를 들어볼께요.
방송국에서 FM 99.5 로 방송을 송출하면 집의 라디오도 역시 FM 99.5로 맞추어야 합니다.
느끼고 대화하고 싶은 존재는 101로 교신하는데... 자신은 55에 있으면 교신이 될까요?
그렇게 라디오에 비유한 것 처럼 주파수를 어떻게 맞추느냐고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랑" 이것이 가장 빠른 것이랍니다.
식물을... 대상을... 대화하고 느끼고 싶은 그 존재를 사랑해보세요.
어떻게 사랑하는가...
가까운 숲이나... 집구석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화분...
그들과 같이 대화해 보세요.
정말 지각있는 존재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이 순간들에 있어서 머리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식물과 사랑으로 동조하세요.
상위존재들...
식물로부터 요정.. 천사.. 대천사등... 의 존재들일 수록 사랑의 주파수는 고차원입니다... 자신의 각성과.. 사랑에 차있는 사람들일 수록 그들과 대화할 수 있게되는 것이죠.
- 식물 루바브의 데바의 메시지-
우리는 전에 만난 적이 있답니다.
누구든지 한 식물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 사람의 존재 일부가 우리와 서로 섞이게 되고 또 하나의 세계가 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 인간들은 모두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이 관계를 인식하게 될 때까지는 이 관계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며 더 발전적인 단계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식물들은 인간의 음식으로서 자신을 내던져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서로간에 맺어지는 가장 확실한 관계입니다.
인간들이 과거에 우리와 가졌던 유대관계를 다시 되살려 내어 생명의 일체성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고대인들과 누렸던 그 친밀한 관계를 다시 한번 더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데바란...
식물, 존재의 전체의식 또는 그 식물또는 대상의 천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모래속에 꽃피운 생명"에서 퍼왔습니다.
이 책은 페이지 제작중에 있습니다.
이제 혼자하지 않을 것이니 분명 빨리 완성하게될것 같네요..
가능하면 하루에 한통씩 보내드리고 싶네요.
- 데바계의 메시지 -
당신이 외부를 향해서 치닫기만 한다면 어떻게 일체성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신이 모든 것이고 또 내부에 있다면 당신들이 우리를 배척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항상 깨어 있도록 하세요.
사랑이 바로 그 소중한 열쇠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