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님! 반갑습니다...^^
이런! 좀더 일찍 발자취를 남겨주셨으면 좋았을....^^
그래요! 저도 99년경 알게된 이후로 참 많이 듣는답니다.
잘때도 듣고... 아무리 좋은 노래도 많이 들으면 질린다는데 전혀 안그래요.
한곡을 수천번 이상은 들은것 같네요...^^
지구 대자연의 형제들은...
오래전에도 지금도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니.. 그걸 느낄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
언젠가 사람들이 이들을 가르치고 이들의 가르침을 우리가 받아들일 때를 그립니다..
라파엘님의 글과 자취는 여러 사람들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빛과 용기가 됩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같이 모여 웃으며 사람들에게 평안을 드릴 수 있겠지요...
오랜 벗 같은 라파엘님을 만나게되어 정말 기쁘군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사랑을 노래부르며... 서로를 발견하며 성장을 합니다...
라파엘님의 뜻과 사랑을 느낍니다... 라파엘 창조의 마법사님!
제가 거대한 사랑의 마법을 일으킬 수 있는 마법을 걸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