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요! 하핫!
이벤트를 목표로 그런 좋은 말씀들을 적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열정이 CD를 향한다는 생각에! 케이스까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유쾌한 웃음이 같이 났습니다~ *^-^*
그래요...
아직 전 그 책은 읽지 못했지만 좋은 글이네요.
미정님의 글을 일고...
우리가 왜 살며 왜 태어났는지를 다시 되세겨보게 됩니다.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며 자아를 실현하는것...
우리는 그러한 삶을 본능적으로 갈망하지만... 왜 그러는지 알지 못하지요.
세상에는 우연이란 없지요...
모든 생명은... 우연히 태어나는게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태어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스로 원해서 태어나는 걸까요.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내가 해야할 것은 바로 이것이구나"
이것이... 바로 신성한 창조의 근원이지요.
우주는 이 신성한 의식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리고 지금도 이 흐름 속에 있답니다.
깨달았다는 분들은 이 곳에 가깝게 닫아있답니다.
"나"를 깨달으면 곧... 존재에 가깝게 다가가게되면 곧 창조주의 의식에 다가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하게 되지요.
우주의 창조주와 함께 말입니다.
곧 근원으로 돌아감이지요.
아니 근원과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그것을 필연적으로 바라고 있답니다.
왜 그러냐구요?
네...
그런 질문에는
"고요한 나로"
"사랑을 해보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되보세요"
라고 할 수밖에 없겠네요...^^
하늘의 도움으로...
지금 세상에는 아름답고 뛰어난 "고요한 나로" 가는 길을 많이 보냈답니다.
그리고 사랑을 할 존재는 이미 우리 주위에 있지요.
미운사람... 좋은 사람...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 그리고 식물들... 나무들...
그럼 이제 하나가 되는 길만 남았네요.
어렵게도 그리고 그리 생각할것 없답니다.
글로서 이렇게 길게 적어 보았지만... 옷의 첫 단추 끼우기와 같답니다....^^
본성에 따라... 그 신성한 미정님의 본성에 따라가시면 되니까요.
미정님 자신에게도 그 위대한 신성한 창조주의 분신이 있으니까요.
미정님의 평생동안 자문하신것...
"도대체 무엇이 나로 하여금 아침마다 일어나 일과를 시작하게 만드는 것일까?
무엇 때문에 나는 어떤 일에 힘을 들이고 애를 쓰는 것일까?
나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질문데 조금이라도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린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