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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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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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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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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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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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88 마음과 생각은 파동을 뿜습니다. 6
아침
2003-10-05 1467
♣ 마음과 생각은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엄청난 파동(기운)이 가슴의 마음과 머리의 생각에서 매일 매일, 왼 종일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 사람 몸에 영향을 미치는 파동(기운)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387 근사한 인사말씀 감사^^ 2
풀잎
2003-10-06 148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들의 근사한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일상적인 대화 회사내에서 딱딱한 목소리들,,,, 이곳은 어딘가 조용히 지내는 천사들의 목소리 같습니...  
1386 행복한 일상생활 정말 행복한데요..*^.^* 3
이형덕
2003-10-06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즘 참 행복합니다....누구냐면 바로 접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제야 행복이 무엇인지 쬐금 알것같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입...  
1385 황금빛 들녘 4 file
이동욱
2003-10-06 1565
 
1384 비오는 날이면 9
아침
2003-10-07 1439
비오는 날이면 나는 오래된 廢園이고 싶다. 그곳에 오래전에 무너진 흙집이 비에 졎어 무너져 긴 세월을 산것처럼 길게 황토물이 되어서 먼 여행을 하고 싶다. 지나버린 세월의 얼굴들과 아쉬운얼굴들이 비속에 잘게 부서져서 떠나고 싶다. 개울을 따라...  
1383 이런 질문도 되는지요? 6
편안함
2003-10-08 14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자연음악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강박증입니...  
1382 눈의 고요함,입술의 고요함,영혼의 고요함.... 7
아침
2003-10-08 1517
안밖으로 침묵 속에 자신을 꿋꿋이 붙박는 우리의 노력 없이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의 고요함, 눈의 고요함, 입술의 고요함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 늘 저에게 아쉽...  
1381 배 고프면 밥 먹고 , 다 먹었으면 그릇을 씻으라 5
beat
2003-10-08 15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를 해 주마.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서 멀고 먼 여행을 떠났지. 마침내 목...  
1380 아름다운 관계 15
안 미향
2003-10-09 150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좋아하는 한 분이 있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침묵의 성자라고 불리워지는 분이랍니다. 어떤 행적과 가르침보다 더 가슴에 남았던 그 분의...  
1379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2
미내사클럽
2003-10-09 1483
제7회 翠山 사이버 국제신과학심포지엄 1. 주제 : 의식과학과 치유 그리고 내파에너지 2. 기간 : 2003년 10월 11일 ~ 11월 9일 3. 장소 : 미내사클럽 웹사이트 ( http://www.herenow.co.kr ) 4. 강연소개 - 애완동물과 주인간에 일어나는 텔레파시현상을 실험...  
1378 특별한 차 한잔 드실까요?!!!... 4
초이
2003-10-09 155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마음이 불편할 때 마시는 차가 있다길래 베껴 왔답니다. 마음에 드시면 마셔 보시는것이...........^^ ****차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 1. 성냄...  
1377 사랑의 묘약 5
아침
2003-10-09 1547
비누는 스스로 풀어질 줄 안다. 자신을 허물어야 결국 남도 허물어짐을 아는 까닭에 오래될수록 굳는 옷의 때, 세탁이든 세수든 굳어버린 이념은 유액질의 부드러운 애무로써만 풀어진다. 섬세한 감정의 올을 하나씩 붙들고 전신으로 애무하는 비누, 그 사랑...  
1376 "에너지, 신념, 생각이 나를 만들어간다"라는 말의 의미...
아랑
2003-10-10 1555
글을 읽어보니... 어떤 상태에 있으신지 알것 같습니다. 지금... 스스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완전히 백지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인식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상담을 하시고... 좋은 책과 이야기를 듣는다고 할지라도 소용이 없을 ...  
1375 석곡에 갔다왔어요~~ 6
호박
2003-10-11 1508
오늘 신랑이 휴가를 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3명)이 광주에 야구 보러 가다가 석곡으로 빠져 코스모스에 맘껏 취하고 왔어요... 별 기대없이 갔다가 코스모스 꽃이 길다랗게 피어있어서... 그 옛날 가수 김상희의 노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1374 음악듣는법 알려주세요. 6
안성아
2003-10-11 1475
게시판,,어디에도 자연음악듣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셈.  
1373 혀를 께물었습니다/ 퍼온 글이에요 6
고형옥
2003-10-11 1528
고기를 먹다가 어찌나 맛나던지 그만 혀를 깨물었습니다. 우리 몸 가운데 가장 힘이 쎄다는 위 아래 이 사이를 용케도 잘 피해서 40년 동안 무사하던 혀가 그만 일순간에 이빨에게 물렸습니다. 물론 전광석화와 같이 날렵한 혓바닥을 이가 똑 자를 수야 없지...  
1372 [옮긴 글] 지혜로운 삶의 선택 11
들길
2003-10-12 15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1371 반갑습니다, 6
임혜민
2003-10-12 14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는음악이라면무엇이든받아들이고자햇고, 제가자주가던,음악치료카페에서이홈페이지글을보고들렸습니다, 머,한순간에푹빠져버렸다고해도...  
1370 가을 길 2 file
beat
2003-10-12 1497
 
1369 깊은 가을에 비가 오셨네요.. 4
초이
2003-10-13 153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색바랜 이끼들이 돌아래에서 흩어져버린 지금 그 쓸쓸함을 달래려는듯 비가 오셨네요.(???^^) 비가 다녀 가신 후 바람마져 제법 차갑지요?! (저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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