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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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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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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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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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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948 봄비 속을 걷다 7
김신
2004-03-30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비 속을 걷다 아직 살아 있음을 봄비는 가늘게 내리지만 한없이 깊이 적신다. 죽은 라일락 뿌리를 일깨우고 죽는 자는 더이상 비에 젖지 않는다. 허...  
947 오늘을.... 9
초이
2004-03-31 157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오늘을 사랑하라 ♡ -토머스 칼라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  
946 왕괴불나무 6 file
김종기
2004-03-31 1480
 
945 이야기 하나... 6
김신
2004-03-31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이 먼 거위가 한 마리 뒤뚱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뚱거리며 걷는 그의 모습이 매우 특이해 호기심이 생긴 수많은 닭과 오리들이 그...  
944 낙산사 일출 8
如心 이인자
2004-04-01 1552
1.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2.옅은 구름층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3. 아기손톱만큼의 붉은 해가 솟아 오르고 4.오랜 기다림은 환희의 순간을 가져다 주었다. 5. 이 순간 시간을 멈추고 싶었지만... 6. 모난 내 마음도 둥글게 변하기 소망...  
943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4
달무리
2004-04-01 155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금 저의 집 컴퓨터가 맛이 갓거든요. 자꾸 오류가 나서 사이트를 못들어가요. 잠시 밖에 나온 김에 들렀어요. 그새 글들이 많이 올라 왔네요. 에궁~...  
942 운명이란... 5
beat
2004-04-01 15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소원 하나로도 기쁠 수 있고... 스쳐지나가는 인연 하나로도 웃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운명이랍니다. 제가 아는 친구 홈피 게시판에 이런게 ...  
941 나를 태우는 사랑을 5
如心 이인자
2004-04-02 1525
나를 태우는 사랑을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꽃처럼 화려하지 않고도 제 자리에서 은은한 향기를 발하여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소박한 미소 피우게 하소서 이해 받을려고 하기보다 이해 하는것을 ...  
940 흙으로 빗은 내 몸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흐름니다. 9
아침
2004-04-02 1509
無苦海則佛不出 於此菩薩得意時 彌時不味此事否 諸彿法月常照臨 이 고뇌의 바다 없으면 깨달음도 없거니 이것이 바로 성인들의 뜻 얻는 때라 이일을 절대로 명심한다면 깨달음의 달이 언제나 그대 숲을 비추리 普月居士 기 탄 잘 리 당신께서 나를 무한하게 ...  
939 흰곰 2 file
김종기
2004-04-02 1438
 
938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3
beat
2004-04-02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은 아주 쉽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왜입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  
937 도종환의 담쟁이 4
如心 이인자
2004-04-03 1513
저 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 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  
936 개불알풀 1 file
김종기
2004-04-03 1622
 
935 말없이 사랑하여라 4
如心이인자
2004-04-04 1505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  
934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16
들길
2004-04-04 1510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  
933 우주를 향해 창문을 열어놓으세요/ 꿈 이야기 6
고형옥
2004-04-06 1491
*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ㅎㅎㅎ 제목 한여름밤의 꿈 /곽노순 목사 온 우주를 안을 수 있는 꿈의 신비... 빵 점짜리도 백 점짜리 꿈을 꿀 수 있다 어젯밤엔 무슨 꿈을 꿨습니까? 풀밭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면서, 꿈 속에서도...  
932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5
如心 이인자
2004-04-06 1599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인간의 삶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때론 슬픔을 주기도 하고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삶이 늘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니랍니다. 아픔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을 알고 ...  
931 청괴불나무 4 file
김종기
2004-04-06 1505
 
930 천천히, 나즉히, 따스히 20
안 미향
2004-04-07 158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말과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만남이 더 순수했을까? 아마도... 어릴적, 벙어리가 되고싶었어 소리없이 눈빛으로 말할테니 더 천천히 유심히 살폈을...  
929 독활 file
김종기
2004-04-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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