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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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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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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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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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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2008 초이의 넋두리... 11
초이
2004-05-04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햇살 맑은 5월이군요.... 철없는 저는 오늘도 하늘을 그리워 하고 있네요..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보지요..^^ 아.. 그러고 보니 우린..같은 태양...  
2007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우리의 삶은 언어적 모순 때문에 극단에 묶여있다. 행불행을 말한다면 행복뿐이고 불행뿐인가? 그것들이 뒤섞여 있음을 모르는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인가? 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이고 ...  
2006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링크만 하고 갑니다. 죄송해요 ^^; 시간나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 읽으시면, 그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내용이 ...  
2005 무제 9
cecilia
2003-11-17 1443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음...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무심한것 같습니다. 여름에 다녀가고 겨울의 문턱에 다달아 이제야 노크 합니다. ^^ 미안합니다. 아랑님,들길님, 형옥님, 김종기 선생님, 과 여기의...  
2004 꼬리달린 섬 2 file
초월
2002-11-22 1443
 
2003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4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2002 얼레지 3 file
김종기
2004-04-26 1444
 
2001 반갑습니다~~~~~~~~~~여러분여~~~ &^^& 10
엄선영
2003-12-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주 들어와두 빼꼼히 얼굴만 내말고 님들의 좋은글들 읽으며 구래, 오늘도 차암 감사한 하루구나하며 돌아가곤했답니다, 언제나처럼 님들에게 감사의...  
2000 아기다리 고기다리... 21
호박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화방이 등장이네요...  
1999 가장 한국적인 뉴에이지 뮤지션 2
푸른 비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집때의 정읍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뮤지션이 있구나 하고 관심이 가고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그리고 그의 음악을 듣고 한국적인 정...  
1998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1997 산속에서 3
김신
2003-10-19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털털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오는 불빛의 따스함을 막무가네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  
1996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4
 
1995 괴로움의 나날 9
cecilia
2003-02-26 1444
마음 무거운 나날이 몇일간 흘렀습니다. 매일 마시는 차 이지만 오늘 마시는 차는 저 자신을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차의 향기, 다관에서 떨어지는 청수의 물소리, 또 한번의 고요함, 그렇습니다. 살면서 나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떨어지는 물에서...  
1994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1
cecilia
2002-12-29 1444
늦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과 땅의 모든 창조물들....우리 모두 사랑과 평화가 어우러지는 성탄이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덕분에 저도 잘 보냈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천연 염색한 고운 한복을 만들어 입고 구유를 경배하고 이천년전에 오...  
1993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  
1992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1991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5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1990 02:00시에 다시 올께요.. 5
호박
2003-12-11 1445
늘상보던 tv 익스트림미스터리를 보고 다시 올께요... . . . . 그냥 하두 간만에 와서 한 줄의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1989 알림 : 좋은책 나누는 사람들 1
이풀잎
2003-08-18 1445
저는 "좋은책나눔"이라는 모임에 여성일꾼 입니다. 아래의 글을 좋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독서를 즐기시면 꼭 한 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될 꺼예요- 정말입니다. 떠온 글 : 스승을 만나려면? 참된 기쁨은 잔잔한 미소로 시작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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