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3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6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6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568 희망의 봄 1
cecilia
2003-04-06 1459
작년 봄에 나들이 나갔다가 야생초 전문집에 들러 솜다리가 심어져 있는 작은 포기를 하나 샀지요. 너무 잘 키우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쁜 솜다리는 어느날 자꾸 말라 가더니 드디어 죽은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랑이 부족하여 죽었습니다. ...  
1567 ... 봄 꽃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4-05 1632
보구 싶었어요.. 모든 님.. ^_^* 출근 길 .. 사랑 실은 꽃 잎 하나 ... 속삭입니다... 동무하자고... 바람 따라 가는 잎 새에 사랑 담아 ..님들께 보냅니다. 많은 그리움과 함께... *****^ㅇ^*****  
1566 지리산에서의 체험 2
신선한 바람
2003-04-04 1460
미카엘 대천사님의 메세지를 읽던 중 생각나는게 있어 몆자 적어봅니다. 누구나가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평생 잊지못할 것 같은 경험이나 사건 몇가지는 있을테지요. 저 역시 그중의 한 가지는 지리산에서의 체험입니다. 6년전 5월초 저는 지리산...  
1565 바그다드를 향하여 4
고형옥
2003-04-04 1482
오늘 오후 두 시간 가량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바그다드를 향해 의식을 집중하고 '비와 무지개'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바그다드의 시민들과 사담 후세인과 이라...  
1564 사랑의 힘은... 1
아랑
2003-04-04 1473
형옥님이 발현하신... 그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참으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고... 우리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형옥님이 노래를 부르실때... 우리는 함께하고... 제가 홈페이지를 ...  
1563 무제
cecilia
2003-04-04 1594
어제인가... 텔레비전에서 지금 전쟁중인 이라크 현지 방송을 보았습니다. 천진한 어린이들의 눈동자와 얼굴의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그 어린들이 무슨 죄가 있는지.... 전쟁과 상관없는, 그리고 관심없는 그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1562 안녕하세요. 2
김종기
2003-04-02 1538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561 가제오 메르그와 자연음악...일본의 자연음악회에 대해... 1
아랑
2003-04-07 147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저의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답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요... 작곡자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탁월하답니다... 그러나 자연음악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되어 만들고, 부르는 음악이랍니다. 그녀가 ...  
1560 [re] 해동(解冬)의 序 1
아랑
2003-04-15 1512
안녕하세요! 프린세스님! 꽃중에 공주라면 장미를 부르는데... 이름이 참 잘 어울리네요...^^ 이 곡은 일본자연음악회의 음악들중 가장 좋은 음악이라고 할수 있지요...^^ 일일 전송량 때문에 없에놨는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곳에 올려두니 잘 ...  
1559 우리도 나무처럼... 1
정경수
2003-04-14 1514
우리도 나무처럼 /詩 최옥 낭송 정경수 때로는 한밤중 나무를 바라보자 잎사귀마다 제 몫의 어둠을 안고 가만히 밤을 건너가던 나무의 순한 눈을 마주보자 이른 아침, 가지마다 건져 올리던 햇살의 파닥거림을 들어보자 아아, 우리도 나무처럼 눈을 감고 조금...  
1558 뎃글이..^^;
아랑
2003-04-17 1455
짥은 뎃글 남기기가 안되어 답글 답니다...^^ 이상하게 관리자만 오류나서 뜨더군요~ 정말 잘 들었어요.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반갑고 또 기쁘네요...^^ 아름다움과 행복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  
1557 [re] 우리도 나무처럼... 낭송시-안 들어 보신 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고형옥
2003-04-17 1510
정경수 님께서 올려주신 시 '우리도 나무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와닿고 고요해집니다. 혹시 아직 안 들어보신분 계시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고 답글을 달아봅니다. 시도 좋고 낭송하시는 정경수님의 마음까지 마치 나무에 내리는 빗물처...  
1556 자연에게서 배우는 인내/ 옮겨온 글
고형옥
2003-04-14 1481
자연에게서 배우는 인내 현대 생활은 우리에게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만든다. 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당장 그것을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나날이 새로 개발되는 상품들도 이미 이렇게 성급해진 우리의 마음을 더욱 부채질하면서 더 좋은, 새 물건으로 ...  
1555 감사합니다. 1
김종기
2003-04-12 1457
토요일 오후 반가운 소포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저녁 노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꿈' '달빛 속으로' 해바라기의 꿈을 들으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음악이 주는 메시지는 마음의 치료를 주는 큰 희망이지요. 너무 고마운 선물을 받고 보니 전 무...  
1554 자연음악 힐링캠프 일정입니다^O^ 2
마음여행
2003-04-22 1481
대자연과 하나 되는 自然 음악 힐링 CAMP< 일 정 표> 4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 참가자 등록 및 방 배정 -3:30 자기소개 -4:00 - 4:30 자연음악 이린? -4:30 - 5:30 자연음악 힐링 I -5:30 - 6:30 걷기 명상 (자연과 하나 되기) -6:30 - 7:30 저녁식사 -7:30 ...  
1553 해동(解冬)의 序
로즈 프린세스
2003-04-14 155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이노래 좋아하는데, 어디서 다운 받나요? 여기에 없는듯해서요? 알려주세요ㅠ.ㅠ  
1552 [초대]홍용자 선생과 함께 하는 자연음악 힐링캠프
마음여행
2003-04-16 1499
아름답군요. 자연음악 가족 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계절에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 북한강변으로 초대합니다. 홍용자 선생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가져볼까요? ------------------------------------- 북한강변에서 자연과 대화 나누는 음...  
1551 ^^* 3
아랑
2003-04-22 1510
그래요...^^ 억지로 듣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목마르고 배고픈데 물을 먹고 빵을 먹는 것이 순서인데 빵부터 먹으면 배탈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우연히 들어서 행복해지는 음악... 그래요...^^ 그게 가장 좋은 음악이지요. "자연스럽...  
1550 까치밥
아침
2003-04-19 1617
까치밥 까치밥 한입물고 들판에 누우면 한낯에도 수없는 별이뜨고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얼기설기 까치집같은 까치밥을 입에 물고 파란하늘을 보았다 한다. 그런데 하늘에 한개별도 안뜨더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건데 그시절 배고픈 시절 먹을것이 없어 밥처...  
1549 까치밥나무의 삶의 이유... 1
아랑
2003-04-22 1450
모든 생명의 창조물(생산물)이 생명을 위한 그 자신의 사랑의 표현인기에... 나무는 열매로 다른 생명을 위해 자신을 봉사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좀더 자신을 깨우쳐야만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것이 대자연의 희생으로 인한 것임을 깨...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