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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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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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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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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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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768 [re] [펌] 희망은 아름답다 2
류광훈
2004-05-06 1458
희망은 아름답다 창은 별이 빛날 때만 창이다 희망은 희망을 가질 때만 희망이다 창은 길이 보이고 바람이 불 때만 아름답다 희망은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때만 아름답다 나그네여, 그래도 이 절망과 어둠 속에서 창을 열고 별을 노래하는 슬픈 사람이 있다 ...  
1767 아이들 6
beat
2004-04-23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끔 제가 너무 행복함을 느낄 땐 이래도 되는 걸까....생각이 듭니다. 행복해도 걱정인 걸까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일하던 피아노 학원에 가서 하...  
1766 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14
아침
2004-04-22 1458
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이영희 님 책 제목) 새들이 한쪽 날개로 난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균형감각을 잃으면 떨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은 무슨 세계입니까? 도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암호는 없습니다.  
1765 여러분 안녕하세요.. 8
김신
2004-04-13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에 오니 아침님, 그리고 안미향님과 고형옥님이 먼져 오셨네요. 모두 잘 지네셨죠.... 그런데 아랑님이 중대한 한가지 선택을 하셨네요....  
1764 갯버들 4 file
김종기
2004-03-18 1458
 
1763 안녕하세요?얼마전에 가입 한 사람이에요. 2
이슭
2004-01-21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얼마전에 가입한 이 슭 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좀 특이하죠^^? 그런데 제가 좀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얼마 전에 티비에서 그린음악 이라는 게 나오더...  
1762 행 복 4
초이
2004-01-30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행복해 진다는 것 *◑*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1761 저녁 그리움...... 6
김종기
2003-12-23 1458
동작대교에서 여의도를 보면서......  
1760 아침 안개 8 file
김종기
2003-12-01 1458
 
1759 해동의 序 ===> 노랫말 좀 부탁드립니다. 2
깨비
2003-09-14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쉬이 넘어간 시간이였습니다. 몸은 편했지만 마음은 괜히 뒤숭숭하구 피곤하네요^^; 피곤하고 힘들때면 에너지 충전...  
1758 운영자님께 질문여 1
임용석
2003-05-08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일본판매 음악씨디에 대해 질문여 죄송하지만 세트당 4000원이라고 하셨는데여 그럼 12,000원 이라는 말씀이신지 그냥 4000원이라는 이야기인지 대답...  
1757 공상/ 천상병님의 시 3
고형옥
2003-04-29 1458
하루 종일 빗소리가 들립니다. 빗소리 때문일까요? 오늘은 마음이 조금 우울합니다. 우울한 제 마음을 달래면서 여기 천상병 님의 시 한편을 적어봅니다. 공상(空想) 시인/ 천상병 기어이 스며드는 것 절벽(絶壁)위에서 아슬한 그 절벽(絶壁)위에서 아! 저 화...  
1756 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아랑
2003-04-04 1458
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감탄! 그리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천상계의 천사들은 다 들어가 있군요...^^ 라파엘... 가브리엘... 이카엘... 그분들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신비로운 정화의 춤입니다...!!! 이 순간속에서 종교가... 구분이 무슨 상관...  
1755 지쳐서 돌아와 자취를 남깁니다.
선영배
2003-04-01 1458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너무 좋아요.. 당신의 자리 ! 우리들의 안식처! 생활속에서 늘 함께하고 싶어요! 오늘도 지쳐 하루를 보내고 늦은밤 이렇게 찾아오니 편안함을 느끼네요..참 좋아요. 여러 친구들의 글을 읽는 ...  
1754 반가워요~
아랑
2003-03-15 1458
안녕하세요...^^ 회원으로 다시 가입해주신것 감사드리구요~ 얼마전까지 한국에 발매되는 음반들을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드렸지만.. 과도한 트레픽(전송량)과 발매사의 저작권으로 더이상 그렇게 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이 홈페이지가 이제 개인...  
1753 무제 3
cecilia
2003-03-06 1458
동네 아파트 살고있는 한 젊은 새댁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자주... 베란다에 이불 빨래를 널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한 새댁 이었지요. 그런데 그 앞동에 살고 있는 다른 부인이 그집의 널은 이불을 볼때면 찌든 때가 있는것 처럼 지저분하게 보였답니다....  
1752 새해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랑
2003-01-02 1458
반갑습니다...^^ 카드 잘 받았습니다! 따님이 자연음악을 즐기는 것을 보니 저또한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자연음악이 기회가 되어... 한없는 대자연의 사랑을 깨닫는 기...  
1751 진리의 웃음 1
아랑
2002-12-20 1458
마음이 아름답고... 또 기쁨을 전하는 빛의 분들을 만날 때마다 느낀 것은... 그분들은 전혀 "예쁘지 않다"는 것이랍니다... 아니 그런 예쁘고 예쁘지 않음을 느낄수도 없답니다. 그분들의... 마음이 웃고... 또 빛으로 가득한 분들은... 이미 외형의 경계를 ...  
1750 귀한 만남 1
cecilia
2002-11-25 1458
이번주 토요일에는 가톨릭 단체의 기도 피정이 있는데 진행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오르간 반주를 하기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도 알아볼 겸 면담에 나갔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자매님 한 분이 노래를 너무도 잘하여 작년에도 여기에 참여 했고 올해는...  
1749 * 초월님, 김종기님 보세요 * 2
아랑
2002-11-29 1458
안녕하세요. 초월님과 김종기님이 한분이신지 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초월님과 김종기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전에 사진게시판의 준비가되어 항목을 추가하기전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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