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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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27 |
공지 |
僕にでき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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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4-08-07 |
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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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689 |
그건 나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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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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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 그런데도 내가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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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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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살다보면 알게 될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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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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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더이상은 무의미한 살생은 하고싶지 않아.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도. 이제는 그렇게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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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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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만나고 싶어. 누군가들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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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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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 나는 부름에 대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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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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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쉬고싶어. 죽어서 쉴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는 그럴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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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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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나는 정말 인간들에게 필요한 걸까? 할일이 정말 있을까? 이렇게 힘들게 인간으로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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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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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이제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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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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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지금 죽어도 좋아. 이 세상에 미련은 전혀 없어. 그래도 살아있어. 네 음악만큼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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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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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일본에 가서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하루빨리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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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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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이 세상에 나는 필요한 걸까. 나는 살아야할 필요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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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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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내 이마음도 여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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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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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홈페이지가 나를 부르기 시작했어. 이제 곧 다시 만들기 시작해야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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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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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진실로 사랑이 되면. 점점더 고요해질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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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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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꽃아. 너는 어떻게 피어난거니? 너는 나보다 낫구나. 나는 사랑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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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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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사랑하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이것이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의 바램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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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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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연꽃이 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수 있다면 아프지 않겠지. 그건 아마도 사랑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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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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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난 언제까지 살아야 할까. 인간들 곁에 있으면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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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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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자신이 살아있음도, 왜 사는지도 모르는 가련한 인간들. 나역시 함께 아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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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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