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azeo Meguru - 風緒輪, 風緒輪へ, 風緒輪へ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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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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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2020.11.28
아랑(芽朗)
2020.11.28
서거나 걷거나 앉거나 누웠거나 깨어있는한 이 자비(慈悲)의 염(念)을 놓치지 않도록 전심전력하라. 세상에서 말하는, 거룩한 경지가 바로 그것이다. 부처님의 이 말씀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어려운 말이 아니야. 자비, 착한생각, 선량한 마음, 사랑 단어는 달라도 다 같은거야. 그렇게 되면 될수록 그냥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진리? 깨달음? 그건 그냥 선량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하면 할수록 그냥 되. 그냥 그게 전부고 그게 다야.
아랑(芽朗)
2017.04.28
그래알아. 너도 알지만 그럴수 없었다는 것을. 괜찮아. 그냥 그대로 있어도 되. 힘들면 그냥 그렇게 있어도 되. 그냥 이 세상에 있어 주기만해도 되. 내가 너에게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넌 모를거야. 네가 있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내 삶이 얼마나 풍성해진 것인지 넌 모를거야. 그걸 말해주고 싶어. 그 기쁨과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싶어. 네가 나에게 올수 없다면 내가 찾아갈께.고마워. 정말 좋아해. 있잖아. 기다려줘. 나를 기다려줘
아랑(芽朗)
2017.05.11
누군가가 내게 이 세계의 모든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과 진리에 진실로 다가가는 방법을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들이 별것아니라는 소소한 애니의 노래 한구절로서 말야 [외로움 저 너머에서. 상냥함은 손을 내밀지. 분명 다들 그렇게 믿고서 지금을 살아가지. 둘도 없는 당신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그저 하나의 사랑스런 소원이. 이 세상에 메아리 치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눈과 눈을 맞춰가며. 가슴에 켜진 따듯함을 안고서. 문을 열기로 해.]
아랑(芽朗)
2017.03.21
201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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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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