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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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27 |
공지 |
僕にでき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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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4-08-07 |
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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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309 |
진실로 사랑이 되면. 점점더 고요해질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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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3 |
1308 |
홈페이지가 나를 부르기 시작했어. 이제 곧 다시 만들기 시작해야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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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5 |
1307 |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내 이마음도 여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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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8 |
1306 |
이 세상에 나는 필요한 걸까. 나는 살아야할 필요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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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19 |
1305 |
일본에 가서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하루빨리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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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1 |
1304 |
지금 죽어도 좋아. 이 세상에 미련은 전혀 없어. 그래도 살아있어. 네 음악만큼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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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1303 |
이제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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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1302 |
나는 정말 인간들에게 필요한 걸까? 할일이 정말 있을까? 이렇게 힘들게 인간으로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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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1301 |
쉬고싶어. 죽어서 쉴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는 그럴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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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2 |
1300 |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 나는 부름에 대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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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8 |
1299 |
만나고 싶어. 누군가들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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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4-28 |
1298 |
더이상은 무의미한 살생은 하고싶지 않아.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도. 이제는 그렇게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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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5-12 |
1297 |
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 그런데도 내가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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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03 |
1296 |
내 삶을 정리하겠어. 이것이 끝이든 시작이든 이제 나는 그렇게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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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12 |
1295 |
언젠가 네가 이 글들을 본다면. 내가 너를 사랑했음을 알아주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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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12 |
1294 |
한쪽 눈을 잃은 고양이를 보았어.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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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14 |
1293 |
난 너에게... 그리고 너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걸까. 인연은 있는걸까. 이 세상에 살아있기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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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16 |
1292 |
너... 그리고 모두에게... 미안해... 돕고 사랑하고 싶어도... 난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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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19 |
1291 |
어서 빨리 나를 죽이고 삶을 정리하고 싶어. 그 것이 새로운 삶의 시작이든 죽음이든 상관없어. 이제 끝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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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21 |
1290 |
시간이 없어. 하지만 할수 있는한 할거야. 먹을수 있는것도 거의 없고 몸도 아파. 하지만 나는 오늘 죽어도 좋으니까 나를 죽일듯이 할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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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