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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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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27 |
공지 |
僕にでき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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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4-08-07 |
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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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209 |
인간들은 추하고 악할때도 있지만. 정말 천사처럼 될때도 있지. 나역시 그래. 그게 인간이야. 그러면서 자라나고 또 진화해가지. 괜찮아.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들은 사랑의 존재들이니까. 결국 우리들은 사랑으로 향해갈 뿐이야. 여긴 그런 우주니까. 수많은 메일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그 안에 담긴 사랑과 감사를 느끼면서 난 생각했어. 이 마음을 가지고 이 글을 나에게 써서 보낼때의 이분들은. 정말로 천사라고 말야. 천상에도 없는 천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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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31 |
208 |
그래서 몇일 전에 이야기했듯이 메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생각나서 그 가사를 올렸어. '天使にふれたよ! (천사를 만났어!)' 받은 메일을 읽는 순간. 내가 천사와 만났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그걸 말해주고 싶었던거야. 자연음악에든 나에게든 너에게든. 감사함을 지니고 전하는 그 순간. 진정으로 당신들은 천사라고 말야. 그걸 이 글들을 읽어준 분들에게도 말하고 싶어. 당신들도 천사라고 말야. 그렇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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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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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그 선량한 마음 변하지 않도록. 그 마음 더욱더 커지도록. 그래서 깨달음을 얻어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서로 돕고 함께하고 싶어. 우리는 앞으로도 친구니까. 사랑한다는 말에는. 내가 더 사랑한다고 답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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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7-31 |
206 |
2017. 8. 1 - 天使にふれたよ! (천사를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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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8-01 |
205 |
201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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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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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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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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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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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2 - 오래된 문을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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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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