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명이 뭐에요, 어머니?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애야. 넌 어떤 초콜릿을 집어들지 결코 알수 없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더 좋았을걸.
제니. 난 잘 모르겠어.
아니면, 우린 그냥 우연한 바람 같은 것인지
난 둘 다 맞다고 생각해.
둘 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아.
네가 그리워, 제니.
필요한 게 있으면 불러.
난 멀리 있지않을 거야.
- 영화 포레스트 검프 -
우리는 멀리 있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따라
언제나 함께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