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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가을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593
2002.11.04
12:03:00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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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4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21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53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797
288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4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287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1
cecilia
2002-12-29
1444
늦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과 땅의 모든 창조물들....우리 모두 사랑과 평화가 어우러지는 성탄이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덕분에 저도 잘 보냈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천연 염색한 고운 한복을 만들어 입고 구유를 경배하고 이천년전에 오...
286
괴로움의 나날
9
cecilia
2003-02-26
1444
마음 무거운 나날이 몇일간 흘렀습니다. 매일 마시는 차 이지만 오늘 마시는 차는 저 자신을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차의 향기, 다관에서 떨어지는 청수의 물소리, 또 한번의 고요함, 그렇습니다. 살면서 나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떨어지는 물에서...
285
CD 발송여부확인
4
이수
2003-10-22
1444
CD를 신청했는데 도착하지 않네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284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4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283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282
잊고..있었습니다..
1
이석희
2004-08-25
1444
페이지 45쪽에..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 자연=음악 ,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forest-정령 이게 그때의 제 아이디였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잊혀짐은 쉬운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생활에 빠져 살다보니.. 글쓰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홈...
281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
280
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1
고형옥
2002-11-30
1443
일터에 나갈 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연음악을 듣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차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곤 한답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서 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차츰...
279
초롱꽃
5
김종기
2003-06-13
1443
278
유치했음도 감사합니다...
2
호박
2003-07-08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제 나름대로 좋은 숫자로 로또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숫...
277
그것이 늪이라면 늪에 뿌리를 내리자.
8
아침
2003-10-26
1443
생각해보면 사람은 외로움이 사람을 서게 한다. 외롭지 않을려고 발버둥칠 필요가 없다. 슬프다고 나는 왜 이러냐고 쓸쓸하다고...... 사람이니까 그런것이다.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기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다. 곡식이 한알 여물기 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
276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275
아기다리 고기다리...
21
호박
2003-11-20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화방이 등장이네요...
274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링크만 하고 갑니다. 죄송해요 ^^; 시간나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 읽으시면, 그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내용이 ...
273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우리의 삶은 언어적 모순 때문에 극단에 묶여있다. 행불행을 말한다면 행복뿐이고 불행뿐인가? 그것들이 뒤섞여 있음을 모르는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인가? 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이고 ...
272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3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271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핫;; 하루에 글을 세 개 씩이나 쓰는군요-_-;; 오늘따라 왠지 "이대로는 않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제오 메그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270
skkpjs 계정 탈퇴 요청
1
박재생
2005-03-24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skkpjs 계정을 사용하는 박재생이라고 합니다. 탈퇴처리를 부탁드리고 아울러 Daily Letter 보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69
씩씩한 나무
4
고형옥
2003-07-24
1442
비바람이 몰아치고 날씨가 어두워지면 사람들은 부지런히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나 비에 젖으면 안 되는 것들을 주섬주섬 다 집 안으로 들여놓고 문을 걸아 잠궈버립니다. 번쩍이며 번개라도 치면 창문에 커텐까지 치고, 눅눅해진 방안 보송해지라고 보일러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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