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우연이란 없듯...
필연처럼... 소중한 만남에서 잊었던 많은 행복을 찾기도 하지요...

반갑습니다.
어린날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 기억하시나요?

별을 바라볼때... 어느덧 내가 별이 된듯하고...
별의 바다에 어느새 들어가 있음을 느낄때...
보이는 것은 없어지고 한없이 편안한 곳으로의 여행을 했었지요...

너와 나의 구분없이...
나무와 식물에의 편견없이 하나되어 이룰수 있는 기쁨은...

잊었던 많은 행복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당연히 이룰 수 있는 약속이지요.



은하수가 아름다웠던 밤은 지나가고...
이제 우리들 하나하나가 별이되어 빛납니다...



자연음악이 님에게 사랑의 생명... 생명속 사랑을 일깨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빛과 사랑속에 영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