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지쳐 피곤하고  머리가 무거워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할길은 멀기에
쉴수가 없어요.
이루지 못한게 너무나 많고
할일이 너무나 많기에
꼭 내가 해야할 일들 이기에
말없이 순응하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먼훗날 난 "후회없이 살았노라"
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루 하루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고하고
그게 나의 삶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이제 마무리....
잠시 이렇게 카펠들려 음악에 취해봅니다
은은한 .그리고 고요한 .편안한 음률에
나의 정신을 맡겨 봅니다 .
햐-- 너무 편안하네요.
오늘 하루 지친모든걸 있을수 있네요.
나에게 이런 기쁨과 행복을 주신 분게
감사드립니다.
카페의 모든 식구들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