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랬었군요. 어제가 이 홈의 생일 이었군요.
   늦었지만 이 홈과 아랑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답니다.

   아랑님과 이 홈의 향기가 많은 이 들의 발길을 멈추고
   자신과 주위의 모든것들을 바라볼 수 있게 했군요.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많은 이들에게 축복의비 처럼 뿌려져
   이곳에서 많은 이들이 감사하고 사랑하고 휴식하게 되는군요.

   이 홈과 아랑님 그리고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사랑의 하나됨이
   저희들의 소망 이겠지요.

         우리는 바라는 곳에 갈 수 없노라
         나 혼자 떨어져서는
         그러나,  그 곳에 이를수 있노니
         둘씩 서로 손을 잡고서....
              - 달과 놀던 아이-

    우리가 함께 손 잡을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아랑님께 또 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기를...!
    여러분 , 모든님들 에게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