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님들 께서는 친구가 몇 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당장 부르면 올 수 있는 친구가 최소한 몇사람 이라도 있는가?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쑥 찾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선뜻  돈을 빌려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함께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위 네가지 친구가 있다면 너무나 축북 받은 사람이라고 어느 글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느낌이지만 위 사항의 친구가 있기까지 상대적으로  훌륭한  친구가  되었다는 느낌을
말해도 될런지요?
그렇지 않았음에도 훌륭한 친구가 있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사람이겠지요.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 하려면  그만큼 상대에게 헌신적으로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떻한 손익 계산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인간 이기에  속마음 으로나마  그 댓가를 바란다면
그 바라는 순간.....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없음입니다.

초 스피드의  빠른  삶의 과정을 잠시 뒤로하고,
님이여.... 향기로운 차 한잔 속에
내가 먼저 받기보다 ....
내가 먼저 진정으로 함께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려는 마음을 한번 가져보세요.^^
그러면 정말 좋은 친구가 함께 할 것입니다.

대지의 어머니가 기뻐하시는 비가 내립니다.
이 생기 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