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다소 생소한 이야기를 하려고 적어 봅니다...

저는 요즘 매일 가위에 눌리고 있답니다...

가위의 원인은 많지만... 요즘 저에게 일어나는 것은 고파동 변화유형인듯 합니다...
저의 거주처에 "다차원(多次元) 공간(空間) 자연형상에너지(自然形像氣)"를 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말이좀 길지요?...^^ 한자를 섞어 풀어둔 것입니다.

지금도 강도를 늘려가고 있구요... 그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니... 가위의 원인이...
다차원 존재체(다차원에 걸친 영체, 신체, 신체등 - 靈, 神, 身)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나타나는 것 같더군요.

최근부터는 가위 현상에 들 때마다 항상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어둠에서 두려워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몇년전 산사山寺에서 생활할때 발견했었지요... 저는 어둠에 두려움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난 뒤부터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가위의 강도도 약해지더군요.

그러고 이런 변화의 흐름에선 특히나 더욱 깊은 명상 상태에 입정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깊은 기도의 상태입니다... 그것에는 호흡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저의 말이 정신현상에 문외하신 분에게는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자연적인 정신현상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미신이나 무슨 정신나간 얼빠진 소리라며 치부하며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만 더 알아보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적이며 그 합리적인 면은...
새로운 지식과 함께 현대의 오감(五感) 제한적인 실증과학논리 사고방식을 충족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파동이론, 미립자이론, 광자, 다차원 공간이론...등... 우리가 잘 모르지만 확실한 사실인 여러 현상이 있으며..
이미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과학관념이 너무나도 미개하기에 우리 자신들 정신현상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저의 일이긴 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들 모두다 저의 일과 저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의 뜻이 신의 뜻과 틀리지 않으며...
신은 내안에 그리고 여러분들 안에 깃든 신성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청하여 여러분들과 영원히 함께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가위현상에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사랑합니다.
제가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게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결같이 여러분들을 위한 사랑의 길일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그러할 것이며 지금 이순간 영원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삶의 흙 속에서 빛과 사랑으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