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위에 눌리신다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아랑님이 가끔 글을 올려놓으면 집 주인인 손님을 맞이
해 주는 것 같아 반가운데...

부디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