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웠다 썼다...세번째군요...^^

여러분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제 말 한마디에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저의 말이 여러분의 감정을 동요시키기를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걱정 끝에 저의 글을 삭제하고 새로 글을 올려 고마움과 앞으로의 일을 적보았답니다.



미내사와 "협조, 협동할 뿐" 함께 경영하거나 통합되지는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있어서 이번 내용의 삭제의 원인은 단지 "변화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의미입니다.

그 변화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함 입니다.

근본적으로 홈페이지는 인터넷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영원히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홈페이지 존립과 운영등에 관한 중요한 "결정권은 여러분 모두가 소유한 것"입니다.
"반드시 공지를 하고 반드시 함께 결정"합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는 말을 대신하여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