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질경이를 한번보고.
아 이것이 질경이구나..솔직히 질경이라고 처음 알았네요^^
예뻐요..
2003.11.02 17:51:0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길가에 늘 보는 질경이를 여기 옮겨와서 바라보는 기쁨...
김종기 선생님, 들꽃세상에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들하고는 공부하러 몇번 찾아갔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3.11.02 21:18:34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음악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질경이의 질긴 생명과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것 같네요..
질경이라는 이름 너무 좋아요..
토속적인 한국의 느낌이거든요.^^
새롭게 대하게 된 질경이 ...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도 보니 더욱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