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 사랑하는 님들이여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애쓰셨나요.
항상 그날이 그날같은  세상살이
오늘은 태양이 우리들의 그늘을 열심히
지우고  다니고  찌꺼기는 세찬 바람이
멀리 멀리 날려 버린 하루임니다
때론 지금의 일이 짜증이 나서 씩씩거리기도
했지만 제가 올린 글중에 네 자신이 우주를 향해
방사한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로 나에게
되돌아 오리라는 말에 쏙들어간 하루입니다...

나에겐 두 손이 있습니다.
그 두 손을 가슴앞에서 합장후 어느 정도 벌리면
그 사이에는  무었이 있을까 하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공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있습니다.
그냥 빈 공간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잠시 ...
아주 잠시 조용히 눈을 감고
느껴보실래요...
무었이 존재하는가를...

우리의 삶에 요람에서 무덤까지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두 손 사이가 하루의 언어로 표현 될 수도 있고
1년 일수도, 평생일수도 있는 공간...
두 손 사이의 공간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겠죠..흐흐
무었이 있을까 알아맞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