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고싶은 날...  혹이나 춥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따스하게 해 드리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이 미안하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자연의 가족님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불어 제가 사랑하고 있는 모든 님.. 저를 위해서 아껴주신 덕분에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