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된 단풍잎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6563

2003.11.28 10:28:28

1459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하세요.

음악소스-가을 왈츠http://61.109.246.41/stream/alba/031124/lsh/sunday/sunday_08.wma

이 게시물을

DSCF5419.jpg (122.0KB)(9)

목록 수정... 삭제

2003.11.28 10:34:08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마음마저 예쁘게 해주는 사진을 올리셨네요. 점점 더 예쁜 사진을 올려 주시네요. 자꾸 예쁜 걸 보다가 제 눈이 예뻐지겠어요. 감사합니다.

2003.11.28 19:14:45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단풍잎 하나가 이렇게 크게..^^

2003.11.28 19:27:40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살짝 집어들어 웃음띤 얼굴로 바라보며 물어보고 싶네요.
그동안은 누구 누구랑 즐겁게 살았었냐고.

2003.11.29 09:27:30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찬란한(?) 외로움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나 않을 까요...

2003.11.29 13:20:1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자연음악 책에 보면 단풍은 인간으로 말하면 어린 아이같이 천진 난만한 나무아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풍을 보면 괜히 신나고 예뻐 보이네요.

2003.11.29 13:20:4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자연음악 책에 보면 단풍은 인간으로 말하면 어린 아이같이 천진 난만한 나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풍을 보면 괜히 신나고 예뻐 보이네요.

2003.11.29 13:24:26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기 혹시 댓글 삭제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실수로 고쳐보려다가 두 개나 쓰게 되었는데요. 지우는 방법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2003.11.30 03:33:24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비트님, 전 단풍나무를 강조하여 예찬하시느라 일부러 두번 올리신 줄 알았어요. 그냥 두셔도 괜찮아요..^^
굳이 앞으로 삭제하시려면 날짜 옆에 x처럼 보이는 작은 글자를 누르시면 되는데, 비트님의 현재 윗글에는 안 보이네요. 가을 왈츠 정말 좋으네요. 그치요?

2003.12.01 09:22:38

아침

비트님 그래도 좋군요.
비트라는 이름만 연거푸 나와도 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
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비트...........이렇게 쓰고보니 트비라고 읽어도 되겠네요. 그런데 트비가 머예요.

2003.12.01 19:03:13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님 바부~~~~^^
비트님께 혼~~~~나요! ㅋㅋㅋㅋㅋ
얼레리 꼴레리~~~~아침님은 비트님을 좋아한대요~~~~~
( 비트님 알죠? 초등학교때, 좋아하는 친구에게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괜히 벽에 그애 이름만
잔뜩 써 놓잖아요~~~ 비트님 어쩌다 아침님의 맘에 드셨대요...? 에궁!! 불쌍한 비트님ㅎㅎ)

2003.12.01 20:34:30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님! 정말 자꾸자꾸 익살스러워 지시네요. 저 안 불쌍해요 미향님. 비트라는 이름만 연거푸 나와도 좋다잖아요. 히히히. 감사합니다. 아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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