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친구넘한테 주말에 자연음악들으면서 지낼거라는 표현을 이렇게 했더니
그 넘 걱정스런 눈으로 쳐다보면서 요즘 힘든일 있냐고 묻더군요.
그냥 웃으면서 여기 홈페이지 주소 알려줬습니다.

요즘 제 주위 사람들에게 이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연음악과 만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자연음악과 마주침이 아닌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