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주 들어와두 빼꼼히 얼굴만 내말고 님들의 좋은글들 읽으며 구래,
오늘도 차암 감사한 하루구나하며 돌아가곤했답니다, 언제나처럼 님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입니다,
막힌 감정체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눈물나던 가슴도 아프던 마음도 조금씩 따뜻함에 감사함과 사랑으로
되돌아가던 시간과 함께 저의 많은 힘든것들을 버리러 떠납니다, 저 오늘 단식원으로 몸과마음을
비우러 다녀옵니다,
일주일간의 어렵고 힘든 시간 자알 견디고 새로운 저의 모습으로 님들 만나길 기대하며 다녀오렵니다!
많이  버려야 많이 담을수 있을것 같네요.
님들, 언제나 마음열린 세상,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또 뵙지여~~~~~~~~~ &^^&
사랑합니다!!!!!!!!!